자동차를 배우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실내에 외기온뜨죠? 29~30도사이일때는 예열시간 30초정도면 충분합니다 왜? 기본적으로 열받은게, 여름에 엄청납니다. 지하주차장은 예외1분~1분 20초정도, 겨울 당연 3분 지키시는게 좋습니다 예열목적 차량이 워밍업이 끝나야 정상적인연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워밍업이란, 냉각수온도 미션오일 온도 등을 말하며, 이오일들이 60도이상 올라가야, 계기판, 온도게이지가 올라갑니다. 요즘차량은 냉각수 올라간다고, 올라가지않습니다. 미션오일온도도 어느적정선까지올라와야 온도게이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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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전이 환경에 해로워서 하지말라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요
공회전 자체가 엔진에 무리를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무리를 주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통상적인 예열 수준의 공회전이 엔진에 무리를 준다는 것인지요? 준다면 어떤 무리를 준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이론은 아침에 처음 시동시 예열(짧은시간의 공회전)이 엔진에 좋다고 권장해온 사항인데 무슨 원리로 공회전이 엔진에 무리를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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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딴짓을 왜하는지?
꽁꽁어는 한겨울이라도 5분이면 됐지
어차피 차 생각해서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공회전을 한시간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하면 참 효과도 좋겠네요 ㅋㅋㅋㅋ
대체 이해가 안가네
공회전 법적 3분이 왜있는데요?
길게 쓰면 짜증내 하시는분계실까봐 안씁니다^^
요즘 엔진과 엔진오일의 성능은 '옛날' 예열이 필요하던 시절의 수준이 아닙니다.
그저 시동거시고나서.. 급출발 안하는 수준의 정속운행만 하면됩니다.
아주 추운 한겨울이라도 2분이내로 끝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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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전이 환경에 해로워서 하지말라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요
공회전 자체가 엔진에 무리를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무리를 주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통상적인 예열 수준의 공회전이 엔진에 무리를 준다는 것인지요? 준다면 어떤 무리를 준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이론은 아침에 처음 시동시 예열(짧은시간의 공회전)이 엔진에 좋다고 권장해온 사항인데 무슨 원리로 공회전이 엔진에 무리를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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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아깝고 환경 오염의 주범입니다...
여름은 2분~3분정도..
공회전이 엔진에 얼마나 무리가는줄 알긴하나몰라....
디젤은 뭐 술먹고 저녁8시에 퇴근해서 다음날 아침까지 시동켜놓고 출근하니까 ㅡ.ㅡ;;
앞으로 바른길로 인도하면 됩니다..
후열은 배기온 막쏘다 온것만 아니면 그냥 타이머 꺼버림
참 자랑이라고 이따위글을
10분동안하는 미친테라칸250새끼..
그 새끼한번들락거리면 온지하가 매연냄새로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