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역시..
요즘 부쩍 자주가게 된 카페에서 집합합니다.
대부분 시배목에서는 눈팅과 좁쌀만큼 댓글다는분들이 대부분이네요
닭털횽 차와 동네 동생 젠굽한대. 총 두대가 빠졌네요
(퇴근이 늦어 지각생 패널티)
저역시 좀 늦은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매번 차량이 바뀌는 분은.. 이번엔 무스탕을 타고 오셨네요.
c200타고오신분은 운전석 블라인드 패널티+_+
커피도 마시고 낙서된 엘란 구경도 하고 이동한곳은..
머..오늘도 여기네요 ㅠㅠ
일행중 한분이 도시락 벌크업버전을 가져오셔서 다같이 조져봤습니다.
그뒤 새로운 차(투카,아스,무스탕,c200)를 타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택시타임..+_+
날것의 투카부터
갓성비 달리기 성능의 아스수
8기통 대 배기량의 묵직한 토크밴드가 인상적인 무스탕
끈적이는 주행질감을 가진 c200까지..
택시타임이 다 끝나고나니 시간이 자정이 다가오네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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