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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후기[13]조회 6,215 | 추천 30 | 2023.04.05 (수) 11:05
안녕하세요? 현암베오입니다.
회원님들은 썬팅농도가 어떻게 되시나요?
노썬팅으로 지내다 슬슬 더워지는 날씨와 신호대기 중 마주치는 옆 차주와의 민망한 아이컨텍 상황에 참지 못해 추천 받은 업체에서 썬팅을 진행했습니다.
나름 밝은 농도라고 생각되는 솔X가X의 전면 50% 측후면 30%의 농도로 진행 했는데 비+야간 운전을 해보니 노썬팅에 적응된 눈이 아직은 어두운 시야에 적응하기가 어렵네요...
이전 차량들에는 국민농도인 전면 30% 측후15%로만 타고 다녔는데 썬팅 브랜드,제품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야간운전을 어떻게 하고 다녔나 싶네요
득과 실은 붙어 다니기 때문에 야간운전시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이제 코는 맘껏 팔수 있겠네요ㅎㅎ
다른 차량을 구매하게되면 비싸더라도 밝은 농도에서도 열차단 잘 되는 70프로로 진행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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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검정이라 여름엔 덥긴한데 또 겨울엔 따땃하네유+_+
겨울에 따땃한건 진짜 좋습니다 곧 여름이니 화이팅 바랍니다.
요즘필음들 다 좋아서 30넣어도 전면 잘 보이는거같아용 물론사람마다 차마다 차이가 ㅇㅇ
썬팅도 비싼건 값어치를 하나봅니다.
전면 30 측후면 15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지하주차장에서도 창문 안열고 주차할 정도는 되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차에서 내릴때 눈부심이 너무 심해서 운행보다는 타고 내릴때 불편합니다.
밤에는 워낙 빌빌거리고 다녀서... 아직 불편함은 못찾았습니다.
뭐든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지요 ㅎㅎ
코파면 앞에서 욕한다구요? 뭐 다시볼 사람도 아닌데, 욕하라지요.
전 편하고 안전한 노틴팅으로 만족
측후면 5%했습니다.
저녁에 잘 안보이긴합니다. 주차할때는 무조건 창문을 엽니다.
불편한것 없습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가 좋아서 다음에도 또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누가 저차를 몰까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징어도 탈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그냥 환하게 까고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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