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승이라 기부니가 들떠 상세히 사진은 못찍었네요
투스카니 눈매를 닮아 아재에게는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센터 스피커 음질도 좋고 롤스로이스 형님 고급진 드라이빙도
좋네요
그립이 좋은듯 했으나 급 브레이크에는 여지없이 정신줄 놔버리는 피제로 올시즌은 제가 알던 내연기관 차량에 달렸던 피제로의 그립은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전기차 무게가 무거워서 일거라 생각되네요
옆모습은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매끈한모습입니다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모습에 놀란건 유리창이 없는듯한 닦임을 보여준 현대전시장 관리하시는분의 세차실력 인정~!
풀 옵션 7천만원의 값어치에 안어울리는 센터 버튼류의 조작감과 소재는 심히 안타까웠습니다
빤스 만큼이나 화려한 무드등은 매력적이었습니다
앞뒤 헤드라이트며 디자인이며 너무 따로 노는것 같아요
외관 디자인에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지극히 개인적으로 현대 디자인중에 최악인거 같아요
앞뒤 헤드라이트며 디자인이며 너무 따로 노는것 같아요
외관 디자인에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지극히 개인적으로 현대 디자인중에 최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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