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고 더이상 비 안온다길래 세차하러 갔다가
폭염에 쓰러질뻔했네예;;;
땀을 진짜 한바가지는 흘린것같어요;;;
그래두 뻔쩍뻔쩍해진거 보면 기분이 좋네여
휠도 간만에 열심히 닦아줬구예
세차도 했으니 설렁설렁 도라이부 갔다가
오일이나 찍어보려고 후드 열어보니....열이...ㄷㄷ
로터리는 잘 있습니다
세차하고 드라이브 갔다가 밥맥이고 하루 끝!!
이렇게 연휴가 끝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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