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세차를 했던 게
지난 3월 31일이었는데
그동안 잘 버티다가 주말에 포천 다녀와서...
염화칼슘 범벅 ㅠㅠ
차 문을 열고 닫을때조차 손에 시커먼게 막 ㅠㅠ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3000원이나 들여서 물 한 번 뿌리고 왔네요 ㅎ
좋쿠나 +_+ ♡
이제 자신있게 차에 손을 댈 수가 있네요 ㅎㅎ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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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인줄 알았는데 유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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