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국산차 공동구매만 저렴하게 진행해도 몇백대는 기본일텐데. 보험도 direct로 저렴해 졌는데 유독 자동차만 보수적인 판매방식만을 고집하네요.
주변에 영업사원들 많지만 차 구매에 있어 영업사원의 역할이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필요가 있나요?
회사나 구매자에 있어서도 비용아닌가요? 차에 대해 소비자보다 못한 영업사원들 부지기수구요
회사와 개인의 직거래 형태가 거품도 빠지고 좋을거 같은데요. 특히 잘팔리는 5시리즈나 e클래스는 dc의 크기를 따지고 기다리는 고객의 스트레스도 있거든요.
오늘 뉴스기사 보니 현대차가 이미 무인 자동차 판매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영업에 있어 변화나 유통에 있어 거품제거도 자동차업계에 필요해 보입니다. 고객입장에서.
같은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요
사기치는 사람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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