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캐이블 카톡쇼를 보다 잠들었다.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에 대해 주접들을 떠는 내용이었다.
오늘 고속도로 오르막 4차선이었다.
우연히 4대의 국산 suv의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모하비, 구형 싼타페, 투싼 그리고 20세기의 쌍차.
4대 모두 방구차 모드로 시커먼 연기를 한가득 뿜어냈다.
과연 저차들이 인증을 통과 했을까?
폭스바겐을 포함 디젤 외제차들 그렇게까지 심한 매연을 뿜어내는 차 본적이 없다.
오르막 악셀을 밟으면 국산 suv는 엉덩이가 폭파되는 듯한 꺼면 연기를 소독차 연기뿜듯 뿜어댄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노후된 디젤차네 폭바의 배기가스 조작으로 국민의 폐가 썩네 등등 주접 떨고 있다.
가시적으로 현기차 그리고...중국차와 동급 쌍차 디젤들
유럽 디젤들보다 최소 몇배의 매연을 뽑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
고속도로에서 외부공기유입 버튼을 누를수가 없다.
오늘의 일기.끝. ㅋㅋㅋ
QM3 인가 ??
국산 경유차에 대한말은 없는게 저도
신기하기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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