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 더웠지요..
땡볕에서 일하는데 정말 더위먹고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잠깐 쉬는데 어머님과 중학생쯤 학생이지나가길래
학생한테 학생 공부안하면 형처럼 노가다해야해
했드만.. 어머님이 학생 손잡고 째려보고 가시네요..
웃자고 한말인디.. 죽일듯이 쳐다보네요 ㅠㅠ
땡볕에 일하시는분들 쉬엄쉬엄 합시다~~
짤은 진심 살려고 노력해봤던 g20에디숑 ㅠㅠ
길가다 마주침...
우리 협력업체 반장님 팀장님들 항상 존경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얼마나 멋진일들을 하시는지
진지한 말씀 중에 죄송한데
아이디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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