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깜짝 놀라셨죠?

북한이 국내 방산업체 10여곳을 드래그해킹 등등 여러수법으로 탈탈 털었죠.

어느만큼 털었는지 모르겠지만 해킹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뉴스에 보도가 되었고 말이죠.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북한에다가 극비에 속한 기밀, 기술, 자료 등등을 북한에다가 넘겼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중국에다가 반도체, 반도체 장비 등등에 관한 자료 등을 넘겼죠.

중국의 반도체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데에는 대한민국의 공헌이 지대합니다.

여러모로 대한민국이 중국을 도와줬으니 말이죠.

기술 유출이 어떤 경로로 중국으로 흘러들어갔는지는 이미 뉴스에 보도된 바가 많습니다.

몰래 빼가거나 인력을 스카웃해가거나 하는 수법으로 말이죠.

결과적으로

북한은 대한민국 덕택에 대한민국이 가진 무기들에 대한 기술을 어느 정도 획득하게 되었고

중국 또한 대한민국 덕택에 대한민국이 가진 반도체 관련 노하우를 따라 잡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ICBM, 즉 대륙간 장거리 미사일, 로켓 추진 등등은 우크라이나가 많이 도와줬죠.

우크라이나는 구 쏘련으로서 쏘련을 계승한 러시아, 러시아가 쏘련 연방이 가진 채무라든가 채권관계 등등을 계승하긴 했지만

요기 누구 말마따나 우크라이나도 과거 쏘련이었으니 쏘련을 계승한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쏘련이 맞겠죠.

또한, 발트3국이 쏘련이었고 조지아도 쏘련이었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도 쏘련이라고 합시다.

과거에 다 쏘련이었으니 말이죠.

참, 동독, 폴란드, 루마니아도 쏘련이죠.

사실상 냉전시대 때에는 동유렵은 쏘련의 위성국들이었고 모스크바 크레믈린의 허락 없이는 그 어떤 대서방 정책을 결정할 권한이 없었던 국가였죠.

암튼 북한에다가 미사일 기술을 넘긴 우크라이나는 쏘련이 맞고 

미사일 기술이 어떤 경로로 흘러들어갔는지는 알바 없으니 주구장창 우크라이나는 처죽일 국가 맞습니다.

재미나게 읽으셨나요?

그럼 추천 구걸 해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