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러시아의 조지아 침공을 다룬 영화입니다.
유명한 앤디 가르시아가 출연을 했네요
2011년 개봉작.
동영상에서 젤렌스키가 나오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이해를 돕기 위해 썼다고 하는데...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젤렌스키가 아니었습니다.
조지아는 우크라이나처럼 NATO 가입을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것이 NATO의 동진 때문에, 그리고 젤렌스키의 무능함 때문에 그렇다고
매우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떠들고 댕기는 러시아간첩 때문에 이 글을 올립니다.
현재 NATO는 조지아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있죠.
NATO가 러시아처럼 호전적이고 남의 나라를 침략이라도 했었나요?
NATO의 동진이 러시아를 자극한다?
오히려 그 반대로 러시아가 조지아를 침공한 결과로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몬테네그로가 NATO에 후다닥 가입을 해버렸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니까 그동안 중립적인 위치에서 러시아와 교류를 해오던 스웨덴과 핀란드가 NATO에 후다닥 가입을 해버렸죠.
이것은 푸틴의 계산과는 빗나간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크라이나와 조지아는 이미 10년전부터 NATO가입을 신청해둔 상태인데
몇몇 회원국이 러시아를 자극할수 있다는 이유로 보류하고 가입이 지진부진해지자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NATO에 만일 가입을 했더라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못 했을 겁니다.
그 조그만 나라들 발트 3국이 NATO 가입국이고 러시아계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음에도 러시아는 가만 있을수 밖에 없죠.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피할 수도 있었다? 천만에 !
푸틴의 패권주의 아래에서 러시아는 오랫동안 전쟁준비를 해오고 있었고
푸틴이 표면상 침공 명분으로 삼은 것은 NATO의 동진이 아니라 러시아의 일방적인 주장, 키이우의 친서방정권 전복이었죠.
그 사람이 젤렌스키이든 누구든지 간에 말이죠.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유럽연합 가입도 택도없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를 누가 받아줘
미국은 누가 봐도 러시아 중국 견제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는 건 초등생들도 알만한 내용 입니다.
그런 미국이 포함된 나토연합이라면 안보불안 느끼는 게 정상입니다.
그냥 이런 저런 수준의 러시아빠돌이라면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달아놓은게 이런 댓글인가?
공부를 조금만 해봐도 NATO 가입국이 왜 늘어놨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고 분석할수 있을텐데
"안보불안 느끼는게 정상이다." ???
누가 안보불안을 느낌?
사이코패스 푸틴이 안보불안을 느낌?
아니면 러시아국민들이 느낌?
댁이 안보불안을 느낀다고 러시아가 안보불안을 느낌?
푸틴이 박장대소하겠네~~
러시아는 언론통제가 없다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늘어놓질 않나~
안보불안을 느끼는게 정상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질 않나~
그 동안 댁이 싸질러놓은 헛소리를 모아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왜 트럼프가 NATO 예산을 줄일려고 하는지 공부 좀 하길
공부 좀 해보면 참 내가 꼴통이었구나 깨닫게 될까봐 겁나네 ㅋ
님 말대로 미국이 러시아 중국 견제하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고 치자,
거기에 NATO가 있엇나보네
그리고 유튜 채널 운영하는 사람들 코로나 이야기하면 바로 정지먹는 건 아시우 ?? 또 러시아, 이스라엘 관련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 또한 계정 바로 포파 당하는 것도 ? 말해 봐요 우리나라 상황보다 더 못한가 좀 봅시다. 그리고 내 물었소. 북한에 북중러 연합군 기지 생기면 어떤 기분 드냐고 ? 당신들이 그렇게 감성적이라면 러시아 국민들 입장도 생각 해 보셔야지. 프랑스,독일의 침공으로 2천만명 넘게 죽임 당한 나라가 러시아 인데
현재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와 관련하여 전쟁이란 표현을 하거나 비판을 하면 이를 처벌하는 법률이 있죠?
언론통제를 하는 법률이 맞습니까? 아닙니까?
또한
러시아 언론사를 강제폐간 시켰죠?
언론을 통제하는 권력층의 조치인가요? 아닌가요?
그리고
수많은 언론인들이 살해당했죠?
그래서
겁이 나서 언론인들이 진실된 보도를 못 하고 있죠?
누가 그런던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언론사 통폐합조치도 있었다고 말이죠?
우리나라 언론환경도 개막장이긴 하지만
러시아 언론보다는 양반인듯, MBC는 아직까지는 건재하니..
그리고
댓글로 담기에는 얘기가 길어지는데 그래두 간단히 언급하자면
북한에 북중러 연합군 기지 생기면 기분이 엿 같아지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 입장에서 대응조치 1개라도 뾰족한 수 없죠?
미군 입장에서도 뾰족한 수 없죠?
그나마 사드 배치하는 정도?
그렇다고 푸틴처럼 침공하거나 그렇지는 않겠지
내가 누누히 말했지만
푸틴의 침공의 명분은 NATO동진이 아니었다고 !!
감성?
프랑스 독일 침공으로 2천만명이 죽은 러시아인들을 위해 감성팔이 할거 같으면
러시아가 주변 국가들 주민들을 학살하거나 숙청해서 죽이거나 굶겨 죽인건 어떻게 설명할래나?
과거 쏘련 구성국들 중 상당수가 왜 반러국가로 되돌아섰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바람.
이렇게까지 설명해도 납득이 안된다면
그대 대가리 탓 하길..
그리고 내가 묻는 정확한 질문은 안보 불안을 느끼냐 아니냐 입니다. 분명히 안보 불안을 느끼고 무엇인가 행동을 하게 될 거잖아 그게 꼭 침략의 형태는 아니더라도. 마약 우리나라가 그나라들을 힘으로 누룰 자신이 있어도 그냥 보고 만 있을까요 ? 미국은 쿠바 핵기지 문제로 핵 전쟁까지 불사했을 정도인데 ? 당신은 항상 당신 입장에서만 사건을 바라보는것이 문제 입니다. 러시아 국민들 그들이 느끼고 있을 안보 불안은 생각하지도 않고. 우리도 중국 일본에 당한 역사가 있어 아직도 그들을 경계하며 살고 있잖아요. 러시아 국민들도 100%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그 나라 국민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은 러시아를 나쁘게 만들기 위해 주변국가을 예로 들고 있는데 그 주변국들이 바로 소련이라는 연합으로 묶여 있던 나라들 입니다. 순수하게 러시아의 역사로 만 보면 러시아도 피해자 입니다. 조지아 출신 스탈린이 소련을 나쁜 나라로 만들어 놨잖아요.
러시아 가면 국빈 대접 받을듯 ㅋㅋㅋㅋ
난독증에 아주 중증이네
분명 노바야 가제타라고 내가 군게에 수없이 써놨구만
노바야 가제타
노바야 가제타
노바야 가제타
푸틴을 비판하는 기사를 내었다고 강제폐간 시켰음.
그리고 내가 아직 확인은 못해봤지만
누가 그러더라
러시아 언론사 몇개를 통폐합했다고
민영언론사를 다시 국영화 시켰다고
BBC , CNN 같은 해외언론사는 추방시키고
그래~
당신말대로
러시아는 언론을 통제하지 않는 국가지..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미국에 투자하면 감세해줄게 구라친 바이든도 별로지만
나라를 등급으로 나누어 그에 따라 NATO가 지켜주겠다는 트럼프의 발상이
옛날 큰형님으로서의 미국이 아닌 뒷골목 삥뜯는 양이치처럼 보이게 된게 작금입니다.
14년 전이라 그런 영화가 통했겠지만 지금은?
피식..... ^^ 핫바지 바람빠지는 소리지요.
그래서인지, 프랑스가 유럽의 맹주를 외치며 탈NATO 새로운 유럽군사연합을 외치는데
마크롱이 조금만 더 구라치면 유럽이 다 넘어갈 판입니다.
왜? 당선이 유력시 되는 트럼프가 등급을 나누어 지켜둔다니 말이죠.
윤돼지 바이든한테 졸 퍼주더만 얻은게 뭐가 있나요?
지금이야말로 정조와 정약용의 실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되도 않게 14년 전 영화를 들고 나와서 여러분께 한말씀 올립니다.
6SAR님 글에서도 제가 많이 배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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