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임무 완수후에
적 기지에서 전투기 탈취해서
복귀를 시도하는데
만약 무사히 항모에 도착했다 치더라도
항모에 착함하려면 어레스팅기어? 이런게 달렸있었을지?
미국하고 혈맹인 우리나라 공군기에는
전부 유사시를 대비해서
미 항공모함에 착함할수 있는 어레스팅기어?
이런게 달려있나요?
아님 이런것도 옵션인가요?
마지막에 임무 완수후에
적 기지에서 전투기 탈취해서
복귀를 시도하는데
만약 무사히 항모에 도착했다 치더라도
항모에 착함하려면 어레스팅기어? 이런게 달렸있었을지?
미국하고 혈맹인 우리나라 공군기에는
전부 유사시를 대비해서
미 항공모함에 착함할수 있는 어레스팅기어?
이런게 달려있나요?
아님 이런것도 옵션인가요?
2.공군기에도 어레스팅후크 있고, 그물망 같이 생긴 초과저지망 있습니다.
참고, 예전에는 활주로 끝단 어레스팅 와이어를 팬텀이 체크하러 다니곤 했습니다.(F5는 에레스팅 후크가 내려오면 사람이 올려야해서)
정보 감사합니다
F-14 자체는 해군용으로 어레스팅 후크 기본 장착이고요,
공군기가 어레스팅 후크 달려있어도 랜딩기어가 버티지 못해 항모에 착륙은 어려울겁니다.
좀 특이하지만 c-130이 항모 착함한 기록은 있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일반 공군기는 착함이 구조적으로 안된다는 말씀이신거죠 ^^
전에 군사 게시판에서 보니
미 해군 파일럿이
착함 하는 기술 때문에
미 공군 파일럿 무시한다는 글 봤던거 같은데
아예 구조적으로 안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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