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대우조선해양한테 잠수함 3척 수주하기로 계약했으면서 이제 와서 잠수함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네요...
[한국의 호의]
ㆍ 지난 번 수주한 잠수함 3척 중 1척은 현지 생산하도록 기술 이전함.
ㆍ 잠수함 수리 기술 없다니까 기술자 파견해서 수리해 줌.
[프라보워의 만행]
ㆍ (원잠도 아닌데) 잠항기간이 3개월도 안 된다느니 기술이전이 부족하다느니 등등 말 같지도 않은 트집을 잡아 일방적으로 보류시킴.
ㆍ DSME는 부품 사서 기다리는데 몇 년째 계약금도 안 주고 있음.
ㆍ 관리 부실하게 한 잠수함 침몰했는데 한국이 '9년 전에' 최종 점검했다고, 한국에 책임 전가함.
ㆍ 그러다가 이번에 새로 독일의 TKMS와 경쟁 붙인다고 함.
대우조선해양은 그냥 위약금 받고 발 빼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댓가로 여러번 아직도 우리를 엿먹이는것 같음 이명박 국정원이 싸지른 똥
- 존나 어설픈 4년제 졸업장 하나 가진게 전부이면서 뭔놈의 세상 오만 깨시민인척 가방끈 긴 척은 졸라 해댐.
말을 꺼냈으면 어느 똥통대 나왔는지 먼저 졸업장이나 까보시지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ㅋㅋㅋㅋㅋ
재선 선거에서도 프라보워를 이겼지만 프라보워는 불복시위를 주도하고 정국을 위협하자 그를 국방장관에 내정하면서 딜을 보려고 했지만 프라보워는 아예 자신이 대통령인양 행세를 하고 현정권의 모든것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프라보워는 차기 선거에서 자신이 정권을 잡기위해 지금의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들은 모두 반대를 할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자신이 정리하며 내가 다 해결 했다고 하겠죠 동남아에서 군부세력을 정치에서 배제 시키기가 아직은 쉽지 않아요
잘 다독여서 팔아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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