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신호위반nono'님 글을 읽고 오늘 오후에 연오랑새오녀테마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오늘은 세종대왕함, 독도함, 대조영함, 경남함, 천자봉함이 있었습니다.
찍고나서 보니 렌즈가 좀 아쉽네요.
독도함+세종대왕함
6111 독도함(독도급, LPH)
991 세종대왕함(세종대왕급)
977 대조영함(충무공 이순신급)
819 경남함(대구급)
687 천자봉함(천왕봉급, LST)
번외. UH-60P
아해군 4대만 건조한 배가 뭐 없는거 같은데요
사진상엔 다 다른 모델, 급인데요?
세종대왕급이 2척인줄 알았는데.. 1척의 사진이 2장이네요. 착오했습니다.
편제상
1척작전,1척훈련.정비,1척작전대기니..
문제없습니다
작전, 창정비, 일반정비, 예비...
이지스함,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무인정찰기 4대씩 들어온 이유가 이렇지 않나요?
배들이 다 커져서 페인트도 많이 썼겠네..ㅋ
아직 며칠 남았으니 잠수함 포함 몇 대 더 추가 될 것 같은데..
1사단 국날 행사이니
모든해군전력이 오는게 아니고
상륙작전 참여 전력위주로 부이돌이 하지 싶네요
걍 추측 입니다
사진이 쉬어 보여도
해상 배치표대로 투묘또는
이동식 앵카투묘하고,
앵카상부에 부이 띄우고
군함선수 닻줄연결하고
관중석에서 배가 측면이 잘보이도록
관중석 반대편측에서 예인선으로 군함사이드 줄잡고 밀고있어요.
헬기 호버링처럼
조류,바람부는 바다에서 자세 유지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저 675 계봉함 탔습니다 아마 폐선 됐을거예요
천자봉 함을 봤던가 그 때 없었던가 모르긋네요
반갑다 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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