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장착하는 무기도 스텔스성능 가지도록 기체에 납작하게 밀착되고 미사일의 날개도 접이식으로 새롭게 설계하고 장착방식도 개선해서 전체적으로 스텔스형상을 가지게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인데 가능성 있나요?
외부에 장착하는 무기도 스텔스성능 가지도록 기체에 납작하게 밀착되고 미사일의 날개도 접이식으로 새롭게 설계하고 장착방식도 개선해서 전체적으로 스텔스형상을 가지게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인데 가능성 있나요?
그럼 기존 재고 무기도 못쓰고
미사일 스텔스 형상화 하려면 뭐 거진 새로 개발하는 수준이고
순항미사일도 아니고 쏘고 버릴 미사일에 스텔스 형상에 도료까지.....ㄷㄷㄷ
글고 스텔스기가 외부 돌출을 최소화 하는데 외부 파일런을 스텔스 화 한다라....
해도 정말 무장량 적을듯
아무리 무장형태를 잘 설계해도, 기체외부에 도출물로써 튀어나와 있다면 이미 스텔스 성능 반감이 되어 버립니다.
하다못해 조종사 헬멧 자체도 매우 큰 RCS를 발생 시켜서, 캐노피에 금도금 또는 ITO 도금 등 통해 전파가 투과되지않게 하고, F-22 와 F-35의 수직날개 경우 지상,해상 기반으로 밑에서 위로 탐색 되는 레이더에 탐지 되지 않게,
교묘하게 기체에 가려져 있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6세대전투기 나 무인기들 조차 가장 큰 RCS를 발생 시키는 수직날개 조차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럼모로 최대한 RCS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외부 도출물 이라뇨.....
내부무장창의 용량상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왜 내부무장창을 쓰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무장형태를 최대한 납작하게 설계도 문제가 있는게, 얼마나 납작한지 감은 안잡히지만 말 입니다.
공대공 또는 공대지 미사일에 탑재 되는 로켓엔진 와 제트엔진을 형태가 어떤지 생각 해보면, 과연 얼마나 납작하게 만들수 있을지도 문제 입니다.
특히 공대공 미사일 경우 최소 30G이상 기동을 합니다.
무작정 납작하게만 만들었을때, 과연 저런 형상이 초고기동을 할수 있으며서, 고G를 견딜수 있는 견고함도 유지 되는지는 별개 문제 이죠.
거기에 중거리 공대공 경우 좁은 단면에 문자그대로 탐색,추적레이더를 우겨 넣은판에 과연 납작한
레이더가 가능한지도 문제 이지요.
참고로 AIM-120,미티어,아스터등 대표적인 능동공대공 미사일들의 개발기간만 15년~20년 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하여 납작형태 전용 무장을 선택하여 개발 했을때, 과연 그만큼의 돈 값어치를 하냐도 고민 해봐야 합니다.
돈에 대해 한정이 없이 쓸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못만드는게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이 문제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 할 만큼의 가치 와 성능이 나오냐고 가장 큰 관건 입니다.
돈 오지게 깨짐
걍 새로 개발하는게 더 빠름
그럼 기존 재고 무기도 못쓰고
미사일 스텔스 형상화 하려면 뭐 거진 새로 개발하는 수준이고
순항미사일도 아니고 쏘고 버릴 미사일에 스텔스 형상에 도료까지.....ㄷㄷㄷ
글고 스텔스기가 외부 돌출을 최소화 하는데 외부 파일런을 스텔스 화 한다라....
해도 정말 무장량 적을듯
내부무장창에 페이로드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무장형태를 잘 설계해도, 기체외부에 도출물로써 튀어나와 있다면 이미 스텔스 성능 반감이 되어 버립니다.
하다못해 조종사 헬멧 자체도 매우 큰 RCS를 발생 시켜서, 캐노피에 금도금 또는 ITO 도금 등 통해 전파가 투과되지않게 하고, F-22 와 F-35의 수직날개 경우 지상,해상 기반으로 밑에서 위로 탐색 되는 레이더에 탐지 되지 않게,
교묘하게 기체에 가려져 있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6세대전투기 나 무인기들 조차 가장 큰 RCS를 발생 시키는 수직날개 조차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럼모로 최대한 RCS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외부 도출물 이라뇨.....
내부무장창의 용량상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왜 내부무장창을 쓰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무장형태를 최대한 납작하게 설계도 문제가 있는게, 얼마나 납작한지 감은 안잡히지만 말 입니다.
공대공 또는 공대지 미사일에 탑재 되는 로켓엔진 와 제트엔진을 형태가 어떤지 생각 해보면, 과연 얼마나 납작하게 만들수 있을지도 문제 입니다.
특히 공대공 미사일 경우 최소 30G이상 기동을 합니다.
무작정 납작하게만 만들었을때, 과연 저런 형상이 초고기동을 할수 있으며서, 고G를 견딜수 있는 견고함도 유지 되는지는 별개 문제 이죠.
거기에 중거리 공대공 경우 좁은 단면에 문자그대로 탐색,추적레이더를 우겨 넣은판에 과연 납작한
레이더가 가능한지도 문제 이지요.
참고로 AIM-120,미티어,아스터등 대표적인 능동공대공 미사일들의 개발기간만 15년~20년 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하여 납작형태 전용 무장을 선택하여 개발 했을때, 과연 그만큼의 돈 값어치를 하냐도 고민 해봐야 합니다.
돈에 대해 한정이 없이 쓸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못만드는게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이 문제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 할 만큼의 가치 와 성능이 나오냐고 가장 큰 관건 입니다.
늘 배우고 갑니다
무장을 사용한 후 무장이 있던 위치의 형상 변화로 인한 RCS 값이 변하는건 어찌 할지......
이런 문제르로 인해 용적으로 인해 탑재크기 와 중량의 제한을 받는 내부무장창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겠죠.
그런데 그렇게 만들면 미사일이 미사일이 아닌듯 비싸지기에 그렇게 안하는거죠.
타우러스가 스텔스형상입니다.
다만 항력등 여러 단점도 존재하는만큼 기체내부에 탑제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에비해 지금게발중인 kfx는 크기가 작아서 내부 무장 불가 . 가성비로 밀고 가는거죠
f22등의 스텔스 기종은 출격후 표면의 도료가 벗겨지거나 약해지면 스텔스도료 재 도포해야함.
우리가 첫번째로 만드는 본격적인 전투기이기도하구요
일단 만들어보고
차츰 차츰 버젼업하면서 본격적인 스텔스기로 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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