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mVulQ5eBH4?t=1
꼬여있고 묶여있어서 못했을뿐 .... 할줄 몰라서 못한건 아니였다는걸 왜놈과 떼놈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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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척의 핵잠 개발 가능성 강력 시사....[21]조회 12,122 | 추천 80 | 2020.08.11 (화)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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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줘야 만들쥬 안그래유?
지금 허용된 저농도 핵처리 로는
연료봉으로 쓸수없다자나유
프랑스의 쉬프랑급이 딱 농축률 20% 상업용 연료봉을 쓰고 있기 때문에, 좋은 참조점이 되는 잠수함이죠.
그리고 IAEA의 경우는 핵의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을 방지 하고자 이지,
선박,잠수함등의 추진기관으로써 목적까지는 제재 하지 않습니다.
유용원 기자에 의한 언론보도로 인해 원잠사업 노출 되어 빠그러 졌다고 하지만,
이미 1990년 중반부터 국내 조선업계는 원잠건조 기정사실로 떠돌았고 와 원잠 관련 기술적,판매,이전 질의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해외관련 업체들은 한국이 원잠을 개발 하려나 보다 수준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원자로 때문에 이라도 비밀로 할수도 없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정치적,외교적으로 난관을 다 넘었는데, 굳이 비밀리에 진행 할 필요가 있냐이죠.
원자력 관련 이기때문에 비밀로 진행하는게 더욱더 의심스럽게 보이게 됩니다.
수중배수량 5600톤급 프랑스 쉬프랑 K-15원자로의 출력이 50MW 입니다.
드골급 항모 원자로를 출력을 줄여서 50MW 입니다.
해외 압력으로 개발 중에 개발 중단 된 SMART-P 원자로의 출력이 65MW 입니다.
왜 압력이 들어온 줄 아세요?
해당 출력은미국은 스킵잽급(3,513톤) , 영국의 발리언트급 4,200톤)급의 원자로 출력하고 비슷해서
원잠 개발 의심으로 강하게 압박하는 바람에 자발적으로 개발 중지 합니다.
거기에 세계최초로 표준설계인가 받은 SMART 원자로는 300MW 출력이였습니다.
SMART-P는 출력을 1/5 수준으로 줄인 기술실증형 원자로 이고 말입니다.
근데 뭐가 출력이 모자르다는거죠?
왜 나대요?
무슨 20년? 니기 보기엔 그러니?
아님 이나라가 잘 되는 꼴을 보기싫은거니?
근시일내 확정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프랑스 바라쿠다급과 협의하려는 움직임도 있는거구요 미국은 수출 불가 방산이라 안되구요 러시아는 우리와 설계방향이 다릅니다
G7 일본이 외교에서 얼마나 존재감없는지 보면 답 나옵니다.
무조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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