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오늘 앞지르기 관련은 해석에 있어 제가 틀렸네요.
다들 하나 하나 틀림 없이 알고 계신 것만 말하시는 가 해서....
안다기 보다는 주관을 드러내어 말 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합니다.
법이라는 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해석이 필요하고. 사례나 관례를 모르고 순수하게 해석하는 것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관례나 사례는 이전의 것이고, 이전의 판단이므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판단도 가끔은 필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으나,
타인의 일에 대해 조언을 할 때에는 섣부르게 말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이 들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생각을 말할 뿐, 안다고 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조금 많이 섣부르게 안다고 말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알기 쉽게 알려 주신분께는 감사를... 하지만, 자기가 안다고 해서 아는 것을 드러낼뿐 설명하지 않고, 비아냥 대시는 분께는 서운함과 아쉬움을 남깁니다.
잘들 주무십쇼~
법은 조문을 외우는게 아니라 해석이 중요한데 본인은 그게 전혀 안됨. 마치 독창적인것 마냥 둘러대지만 그냥 근거없는 나만의 해석일 뿐임.
누가 보면 틀린 소리 한게 처음인줄 알겠수.
니들도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게 한 사람에게 심신미약 합의 등을 근거로 해석하여 2년형을 때리는 법이라는 게 잘된 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 않니?
현 시대 현 제도 현 정부 현행 법령, 하나도 100점짜리가 없다고 생각은 안하시는가 봐요?
합니다. 80점짜리 정도?
ㅋ... 나는 내 점수를 주변에 자주 묻는 단다. 물론, 에둘러서 경우에 따라.
아래.링크 함 봐봐요. 이분은 정상인척 자기합리화 로..
불법주차 못하게 개선 하는게 하는게 사람들간의 다툼을 유발하신다는 분 댓글 도 있어요.
이분은 댓글 다달고 고 아닌척 도망도 가시더라구요 . 님은 안그러실거죵?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074378
댓글 펑 한 이사람은
자기글 댓글은 안지우고
남의글에 쓴 자기 댓글 잘지움..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질투하는 사람처럼..ㅎ
댓글을 신고 등의 방법으로 지우고, 마치 작성자가 지운 것으로 몰아세우는 조작은 일상다반사 ㅋ
-> 안다는식으로 매번 말했던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이 경우를 예를 들어 도로교통법 2조 29호의 내용은 알고 있었으나, 현재 그렇게 적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던 것.
모두 저녁에 밥을 먹지만, 옆집 아저씨가 저녁 몇시에 뭘 드셨는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