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장문의 댓글을 쓰기가 싫네유
예전에는 사고과실등을 물어보면
후기도 올라오고 쪽지로 도움이 됫다고
감사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장문으로 댓글 달아도 펑.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댓글 달아도 펑.
의견을 구한다길래
의견을 말했더니 반문을 해버리믄
뭐라해유~??
냉정하게 말하믄 내사고 과실도 아니고
내업무도 아닌데
보험사한테 따지셔야지
왜 댓글마다 편들어주라는 뉘앙스와
왜 댓글에 따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유~~~
사람인지라 예전의 열정도 없고~
저또한 그 저 평범한 일반인 이여유~~
근데 댓글 등록하는 순간 날아가면 좀 슬픕니다 ㅎㅎㅎㅎ
반문을 할정도믄 알아서 잘할것인디
왜 여기까지 와서 글쓰고
욕먹는지 모르것네유ㅎㅎ
고집에는 그냥 무시가 최고에유
근데 댓글 등록하는 순간 날아가면 좀 슬픕니다 ㅎㅎㅎㅎ
여기가 교사블인지
지뢰밭인지..ㅎㅎ
이름 모를 무인도에 덩그러니 혼자만 버려진 듯한 그 공포감,,, 안 느껴 본 사람은 모립미다.
영상 보고 내용 보면 이미 개판인게 한 둘이 아니죠 ㅎㅎㅎ
혼자 얼마나 무서운데요.... ㅜ.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능력자들이 진짜 많아서 보고 배우는게 많아요.
분명 조언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요(저요 저요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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