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시 19분경 정체가 시작되어...
09시 23분 첫번째 1652 얌체새끼
두번째 09시 24분 8548 얌체 새끼가 등장
이어 네번째 서울XX자6470 개택얌체까지
좋은 아침~ 0263 빠질 수가 없죠.
6번째는 뱀 8393 등장이죠
행운의 7등은... 뱀 다음 삼각별 3691 선숩니다.
8등은 스팅이 부릅니다. 1137번 눌러주세요.
9등은 삼각별이네요 9029차량 축하드려요.
10등은바빠서 이만.. 로X의 1921선수
11등은 6775선수네요. 어지간한 것 보다 더한 얌체새낍니다.
12등은 뱀의 6535되시겠습니다.
13등은 인천에서 원정오신 1400번 기사님!
14등은 벨로인 6952번이군요.
15등은 빠지면 섭한 과학5호기2967되겠습니다.
16등은 고생이 많으신 공항버스 8262번 기사님이시네요.
17등은 무시무시한 덤프기사님
끝인줄 알았죠?
대망의 18등은 5899 볼보 아쪼씨네요.
사실 엄청 많은 차들이 있습니다만, 블박상 확인 가능한 차량들만 해 보았습니다.
동쪽으로 가는 출근길이라, 역광에, 앞에 큰차가 있거나 시야를 가로막으면 블박상 포착이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후방카메라로 최대한 확보 하려하죠.
현장 단속이 제일인데...
경찰분들이 엄청난 금광이 있음에도, 가시지를 않네요.
가시라고 가시라고 말씀을 드려도.. 뭐..
저 짧은 거리를...
9시 19분에 정체가 시작되어... 9시 28분이나 되야 빠져나갔네요.
번외: 어제 가양대교 북단입니다.
0332 뱀 새끼님... 저승길도 먼저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미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얌체새끼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어차피 다음날 또 찍힐 놈들이라 ㅎㅎㅎ
이게다얼마야
저는 화질을 좀 낮춰서 4분정도 도로가 어떤지 나오게 합니다.
화질로 인해 차량번호, 위반장면이 안나올까봐 스샷도 첨부합니다.
이렇게 신고자들은 소중한 시간을 내서 신고를 하는데,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2일 이내 신고..
웃기지도 않은 1년이냐 적발건 없으면 경고..
너무 합니다.
고자는
추천이쥬
주말 무탈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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