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당사자가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보배에 글 올리신 어머님(굳세여라소나무야)과 그 당시 자녀분께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죄하고
어머님과 자녀분이 진심으로 용서하시어 다시 보배에 용서한다는
글을 올리셨다면 어머님과 자녀분에게 의견을 여쭤보고 허락을하에
본인의 반성 글을 올렸을것 같습니다. 대처가 아쉽기는 하지만
(애초에 이런 생각을 못하니 이런 사단이 발생했겠죠) 현재 이 상황은
너랑 너의편?이 자초한거니 달게 받아들여라~ 아참! 그리고 노파심에
언급하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ㅈㅅ같은건 생각치말고 달게 받아들이며
피가 말라가길 바란다. 뭣같은 집구석 놈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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