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50분 상가오피스텔주차장
주차자리 협소한 공간에
차 돌려서 빠지는거 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빠지는 차도 안보이는지 밀고 들어가더니
차 다 빠지니까 기다리던 제 차를 재끼고 밀고 들어가려 하네요
차 빠지는거 보고 후진해서 나가는줄 알았더니
꾸역꾸역 주차 합니다.
내려서 순서 기다리는거 안보이냐고 했더니
차 빠지는 사람이랑 이야기 했냐고~
차주한테 본인이 댄다고 했답니다. 저말만 반복하는데
더 이야기 해봤자 말도 안통해서 그냥 제가 뺐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여자분.. 우길게 따로있지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만 이게 뭔지
10배속 올린거구요 제가 깊게 들어갔다면 깊게 들어갔지만 이게 참..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분 논리는 나오는 차주한테 본인이 댈거라고 이야기 했다고..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이동네의 또라이는 나란걸 보여줘야함
이동네의 또라이는 나란걸 보여줘야함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니 똥 만났다고 생각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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