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주차할 때,
좁아 터졌는데 왜 후진.후진.후진 주차해서
문콕하고 잘 못나오고 스크래치 내고 4채널까지 하지?
후진.전진.후진.전진.....순으로
(공용 주차장은 더더욱 필요하고요)
지그재그로 주차하면
보조석끼리 맞닿아 있어서 운전석 공간이 화보되고
공간도 넓어져서
파렴치한 사람들이 문을 진짜 확 열지 않는 이상
문콕도 거의 없고(차량 크기에 따라서 확보공간이 다를 수 있음)
바닥에 차랑 방향이나 차 그림을 그려서
여기는 전진으로, 저기는 후진으로
이렇게 하면
차 빼기도 좋고
문콕 걱정도 덜고
주차도 수월하고
확보 되는 공간도 더 생기고
운전 숙련도도 증가하지요
개선점이 있는데 유독 후진 주차만 선호하는지 모르겠어요?
지형에 따라서 전진으로 바로 나가는게 수월할 수도 있고
후진으로 나가는게 수월할 수도 있지요
건의 해보고 싶네요.
일반적인 주차장이지요
역주행할일 있음ㅡㅡ
거기는 대각선 주차라서 문 여는데 전혀지장이 없는디
생각은 하고 말하지?
문콕은 조수석에서 나는게 60% 이상입니다.
운전석이 데미지를 받는거죠..
주차전에 승객을 다 내리고 주차를 하면
문콕의 사고가 50% 이상 감소햅니다..
이걸 몰라서 사고가 계속나는거죠..
차라리 주차장 폭이라도 넓으면 전면주차 가능한데... 아니면 비스듬한 주차장이거나...
공간이 좁으니 주차칸도 좁게 그려놓고 다니는 복도(?)도 좁으니 전면주차할수가 있나...
경차라면 상관없지만 중형이상이나 SUV 밴같은 경우는 전면주차는 공간 안나올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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