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3월 4일 밤 10시 49분 쯤 인천 중구 신흥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추돌 한 후 가속페달을 계속 밟아 타이어가 불이 날 정도로 심한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 38세 김모씨가 면허정지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cms.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833
처벌이 솜방망이라서 그런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