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차량은 G70 이고 상대편 차량은 흰색 티볼리 입니다. 작년 IFC 방문 해서 주차를 하던 도중 램프 구간에서 돌아가면서 내려가는데, 좌측에서 올라오는차가 램프 중앙에 있는 선을 넘어 제차 뒷휀다랑 휠이랑 범퍼쪽으로 들이받았습니다. 근데 상대방 보험측에서는 제가 전방주시를 하지 않고 과속을 했고 반대편에서 차가 접근할시에 크락션을 울리지 않아서 저한테도 책임이 있어서 6:4 주장을 하네요... 그리고 램프 우측으로 왜 안붙였냐고 적반하장 이네요.. 벽을 뚫고 갈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도로법규상 주차장이 적용이 안되는걸 알고 너무나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더라고요. 일단 소송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 안그래도 목이랑 어꺠 사고난 직후 안좋아서 병원에 다니고 있네요. 동승해있던 결혼할 여자도 몸이 안좋아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너무 화가나고 말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가 너무 가까이 접근해서 제가 속도를 줄이는데 전방 주시를 안했다면 속도는 어떻게 줄였으며 엑셀도 안밟고 브레이크 밟으면서 조심해서 내려가는 차가 과속을 했다니.. 중앙선을 넘은사람 따로 있고 안그래도 IFC 좁은걸로 유명한데 저는 우측에 빠짝 붙여서 내려가는데 중앙선 넘고 사고낸 사람이 주장을 펼칠 만한 내용인가요? 보배 회원님들 조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님빵이요
사고후 개소리하면 면허필기 다시보게 하는 법이라도 생겨야 할 듯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정해줬는데 그걸 넘었음 넘은넘이 다 책임
2. 상대방 중침
상대방은 못지나갈 것같으면 서서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네요.
무과실 기원합니다.
전에 방문했을때는 A6이었는데, 지금은 A8L이라 차가 길어지니 막 식은땀 나더라구요.
게다가 몇바퀴를 돌아서 내려가야하는데, 대체 뭐하는 놈이 이거 설계했나 싶습니다.
IFC저기 주차장 애매한건 가본사람은 다알거고
블박도 우측라인 타고간것도아니고
저걸로 병원가는게 더웃기고
ㅋㅋㅋㅋㅋ
IFC 주차장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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