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밥도 없어서 점심 묵으러 나갔네요!!!!!
점심묵으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호대기중 사이드미러를 보니.. 오토바이가 오네요??
혹시나 해서 카메라 들었더니... 역시나 신호를 깝니다.
그런데 찍고 보니...
번호판을 양쪽 다 그것도 엄청 꽈악!! 해서 잘 접어두었네요??
이런... 짐승ㅅㄲ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주차하고 나서... 혹시나 해서 스마트국민제보(목격자를 찾습니다)를 켜서 "서울 양천" 을 검색해보니...
서울 양천 ? 513? 가 나오는군요.
그렇구나... 전에 봤던 놈이구나..
집에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번호판등 끄고 다니다가 1번
그리고 신호까다가 2번
이렇게 봤었네요..ㅡㅡ
국민신문고에 넣긴 했는데... 그냥 원복명령만 하고 끝나는 더러운 결과 안나왔음 하네요.
번호판을 접는게 딸배 수준
다행스럽게도 시로 이첩되지 않고 경찰쪽 관할로 처리가 진행되네요.
조만간 경찰서에서 전화오겠네요.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건 조금 착한 딸배
숫자 0~9중에 10번만 조회해서 쳐보면 조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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