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엊그제 yf소나타 , sm520에 전기차 후진벨 달았습니다. 기존엔 화물차 후진벨 달아서 썼는데 이게 소리가 커서 시내 사람 많은 곳은 효과가 좋지만 좀 시끄럽긴 합니다. 전기차 후진벨 가격은 좀 쎈데 소리가 거부감이 없는 편이고 볼륨 조절도 가능하고 장점도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보행자 사고 1번만 예방해도 그 몇배의 값어치는 했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소리×꺼 샀는데 밤 10시에 네이버 쇼핑에서 생방송 하나 본데 거기서는 좀 더 싸게 파나 봅니다. 그리고 후진할 때 비상등 같이 켜주면 좋습니다. 빛과 소리로 주의를 주는 겁니다. (전21년형 제품 샀는데 그냥 기존꺼도 좋을 듯 합니다)
엘리제를 위하여가 딱이죠
근데 왜 엘리제를 위하여 냐면
음이 "라"가 많아서 사람이 듣고 바로 대응할수 있는 음으로 추정해봅니다.
엔블런스나.경찰차 사이렌소리가 그런것도
제난 방송이나 동네 경고음
소방 시설 경고음도
음 순서나 리듬이 다를 뿐 모두 "라"로 되어 있어서
사람이 듣고 반응할수 있는 최적의 음계라고 합니다.
다른 경고음을 다는건 좋지만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휴대폰 소리나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고 생소한 소리를 생각하거나 찾다가 사고가 날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엘리제를 위하여가 낫지 않을까요??
근데 왜 엘리제를 위하여 냐면
음이 "라"가 많아서 사람이 듣고 바로 대응할수 있는 음으로 추정해봅니다.
엔블런스나.경찰차 사이렌소리가 그런것도
제난 방송이나 동네 경고음
소방 시설 경고음도
음 순서나 리듬이 다를 뿐 모두 "라"로 되어 있어서
사람이 듣고 반응할수 있는 최적의 음계라고 합니다.
다른 경고음을 다는건 좋지만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휴대폰 소리나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고 생소한 소리를 생각하거나 찾다가 사고가 날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엘리제를 위하여가 낫지 않을까요??
참고하세요, 에쿠스 문 열림 경고음을 후진배선에 장착해서 띵~ 띵~ 띵 소리가 나게 해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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