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으러 가는길 수원대입구쪽에서 택시한대가 우회전 함.
그래 우회전하는거까지 좋다.. 바로 1차로 진입 ㅡㅡ 진짜 개빡..
경적 울림 그리고 고의브레이크 시전
옆에가서보니 손님 둘 태우고 저러고있음
손님만 없었어도 진짜 창문내리고 쌍욕 날라갔을건데.... 개택이 개택했네하고 그냥 참음..보살됨...
ps. 신고하고 싶은데 햇빛이 역광이여서 바로 앞에서도 번호판이 안보이네요..아쉽.,..
오늘 점심 먹으러 가는길 수원대입구쪽에서 택시한대가 우회전 함.
그래 우회전하는거까지 좋다.. 바로 1차로 진입 ㅡㅡ 진짜 개빡..
경적 울림 그리고 고의브레이크 시전
옆에가서보니 손님 둘 태우고 저러고있음
손님만 없었어도 진짜 창문내리고 쌍욕 날라갔을건데.... 개택이 개택했네하고 그냥 참음..보살됨...
ps. 신고하고 싶은데 햇빛이 역광이여서 바로 앞에서도 번호판이 안보이네요..아쉽.,..
먼저 배려와 양보를
몸소 실천요 잘 하셨습니다
개택 쓰레기...
뭘 잘했다고 고의적으로 브레이크를 밟는지 원.
저러니 신고 귀찮아하는 저도 개택 위반 시 무조건 신고합니다.
주변에 개택 보이면 '저것들은 사고내려고 운전한다...'라는 생각으로
언제 사고낼지 모르는 지뢰라고 생각해 늘 긴장을...
사고나겠어?하다가 사고나지마시고 방어하시고 신고를 먹여주세요
보는거도 발암이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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