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사회초년생입니다..
운좋게 할아버지께서 소나타 2005년 lpg 차량을 주셔서 연습용카트로 사용중인데..
사방에 이리저리 긁힌게 좀 있구.. 트렁크 문짝에 녹슨부위두 있구 문콕같은게 여러군데 있는데..
이번에 오른쪽 범퍼 쪽에 비포장도로 쪽 나뭇가지 많은데 다니다가 쓸리면서 도장이 약간 벗겨졋던게 완전 떨어져나갔더라구요..
이건 너무 신경쓰여가지구 수리를 할까.. 아니면 하는김에 또 전체적으로 다 해버릴까 고민중인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자차보험처리 되는지두요!
해당 사진만 올릴때 카닥에서는 20만원 나오내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놔두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혀를 차게 되더라구요..
자차보험처리 한다고하면 한건한건 보험가입기간중 일어난 사고인지 왜 언제 어떻게 증빙해야되고.. 증빙하고나면 수리비 비싸니까 전손처리하자 할겁니다. 증빙못하면 보험사기미수로 경찰에 고발되고..
자기부담금 내야하고 보험료 수십 올라가요.
보험은 현금으로 감당못하는 몇백짜리 큰사고에 아껴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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