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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54451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번호판 가리고 운행하는 차량이 있어서 112에 처음으로 문자 신고 해봤습니다.
비린내도 엄청 풍기고 늦은 저녁에 방송은 또 어찌나 크게 하는지...
번호판은 가리지 말고 장사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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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단속 카메라가 있어서, 앞에는 현수막을 걸고, 뒤는 적재함을 내려서 가리죠.
교통에 방해도 안 되고, 생계형이라 그려러니 합니다.
심지어 위치도 치안센터 바로 옆입니다.
악질적으로 가리는 남산 돈까스 식당들이나, 강남 발렛들에게 화력을 집중하죠.
경찰들도 일단 출동을 하는데, 적당히 하라고 하고 가능 경우가 많습니다.
저런 생계형까지 단속하기 좀 그렇죠.
약한자의 살기위한 몸부림에는 화를내는 법이지......
약한자의 살기위한 몸부림에는 화를내는 법이지......
정상적으로 운행 하고 주차한 뒤에 번호판 가렸으면 또 모르겠네요~~
주차 단속 카메라가 있어서, 앞에는 현수막을 걸고, 뒤는 적재함을 내려서 가리죠.
교통에 방해도 안 되고, 생계형이라 그려러니 합니다.
심지어 위치도 치안센터 바로 옆입니다.
악질적으로 가리는 남산 돈까스 식당들이나, 강남 발렛들에게 화력을 집중하죠.
경찰들도 일단 출동을 하는데, 적당히 하라고 하고 가능 경우가 많습니다.
저런 생계형까지 단속하기 좀 그렇죠.
그럼 님 부모님은 저렇게 앞뒤 번호판 다 가린 차에 교통사고 당해서 가해자는 없는 피해자만 남으면 그때도 저한테 악마라 할 수 있습니까? 생계가 달렸어도 운행 중엔 지킬건 지켜야죠. 제가볼 땐 님이 더 악마네요
저렇게 앞뒤 다 가리고 운행을 계속 하던데... 그런것까지 다 눈감아 줘야 하는건지...
돈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잘못하면 쌍욕 날리면서 생계형이라고 저리 다 눈감아 주고...
댓글 보다 제가 완전 비정상적 인간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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