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차 에어컨이 고장나서
동네 카센터에 맡겼는데요.
컴프레샤랑 기타 부품 교체하고
수리비 6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근데 운행한지 하루만에
찬바람이 안나와서. 다시
점검 맡겼더니 이번엔 컨덴샤가
고장이라면서 16만원 달라는데요.
수리후 하루만에 고장인데 애초에
진단을 잘못한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하루만에 다른쪽이
고장날수있다면서 자긴 잘못없다네요.
왠지 바가지 쓴 기분입니다.
5톤차 에어컨이 고장나서
동네 카센터에 맡겼는데요.
컴프레샤랑 기타 부품 교체하고
수리비 6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근데 운행한지 하루만에
찬바람이 안나와서. 다시
점검 맡겼더니 이번엔 컨덴샤가
고장이라면서 16만원 달라는데요.
수리후 하루만에 고장인데 애초에
진단을 잘못한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하루만에 다른쪽이
고장날수있다면서 자긴 잘못없다네요.
왠지 바가지 쓴 기분입니다.
이럴땐 강대강 개지랄중에 초개지랄을해야 고쳐줌
제 NF도 3년전에 수리하고 아직도 잘~타고 다니는데...
9년째되니 에어컨이 약해지네요ㅠㅠ
애초에 눈탱이 맞은 듯 싶습니다.
콘덴샤가 터진거면 애초에 눈으로 봐도 증상이 보여요
요즘 남자들 차에 어느정도 지식이 많이 있다고 해도 에어콘 쪽으론 아는게 별로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눈탱이 치는 업체가 있습니다
아이고오오오 당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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