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기서 빵쪼가리 하나 포장할라고 비어있는 (주차못하게 고깔세워짐) 주차는 아니고 고깔 옆으로 좀 대기 하고 있는데
발렛파킹 하는 사람이 와서 차빼라고 해서
주차한거 아니고 잠깐 기다렸다가 갈라고 한다 했더니
좀 위협적으로 말하길래
저도 기분이 나빠서 지랄좀 했습니다 (발렛직원이 말하면서 내려진 창문 손으로 잡아흔들기도함)
그랬더니 발렛무리들이 와서 쏴대길래 저도 지지않고 버텼더니 별말 못하더군요 당신들일복잡하게 만들고 싶냐고 무슨권리로 여기 점령하고 돈받냐고 권한좀 보여 달라고 하니 주차구역말고 조금 앞에 거기서 대기해달라고 부탁조로 다시 말하더군요 (물론 씩씩거리면서) 그래서 빼서 대기하다가 일행이 빵사와서 그냥 갔는데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인거같은데 강남 대부분의 이런 사람많이 가는 곳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엔 발렛들이 돈을 받고 있는데
문의 해보니 단속할 법령이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이가 없음
발렛이 와서 (여기 차이제 발렛한다고) 저앞거주자우선주차구역 꼬깔부근에 잠깐있으라고 해서 갔거든요 그런데 또 다른 발렛이 차빼라길래 얘네들이 나를 먹이려고 하는건가 싶더군요
주차할 생각도 없었고 건물옆 주차장에 차에서 내린적 없고 동승자가 빵사러 갈때 기다리고있던건데 .. 처음엔 점잖으신 발렛분이 도로쪽으로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에서 기다리시라고해서 뺐는데 도로쪽 주차구역 부터 문제가...
저기 진짜 복잡한데 정차는 해도돼요??
글은 저런공간은 개인이나 그앞 업장에 배정되는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인데 왜 발렛업체가 점령하고 돈을 받고 있는지 의문들어 쓴글입니다 많이 복잡 한곳이고 건물옆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서 정차하려고 간것이고 주차생각도 안들더군요 다른곳은 복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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