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은 운저자 처벌법이라면
민식이 부모처벌법도 만들어야지!!!
민식이 불법주정차처벌법도 만들고!!!
아이들 관리소홀 방치로 인해 사고시 운전자와 함께 처벌
피해자는 그 아이지 부모가 아니자나 실질적으로!!!
애들이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지만
애들 관리 못하는 부모새끼들도 처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민식이부모님 & 민식이법 옹호하는 인간님들
아래 영상 피할수있습니까??
한문철tv 민식이법 악용사례
https://www.youtube.com/watch?v=W4fHYPNbFwQ&feature=emb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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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vibe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지금 그래서 민식이 부모가 고통 받잖니 ㅋㅋㅋ
(김현정의 뉴스쇼 조수진 백성문 변호사 해석이 다름)
변호사들도 해석이 갈리는데 더 구체적으로 개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민식이법 반대하는 사람 한명을 못 봤어요. 반대할 이유도 없고 찬성이지요.
허나 억울한 운전자는 만들지 말자인데 현행으로 가면 분명 억울한 사람들 나와요.
억울한 사람을 처벌 하진 말아야죠.
지난 글 댓글에 아이라서 튀어나오는 거다는 식으로 댓 다신분들도 있던데
그럼 이걸 왜 스쿨존에서만 적용하나요. 일반 도로에서도 아이는 돌발 행동 합니다.
유치원 저학년 교사 부모들의 안전수칙 교육을 강화해야죠.
민식이 부모님 돈타령 한다. 샤넬 가방 문제다라고 하더니 돈 프레임 안먹히니 피해자 부모를 처벌하자고 하다니 놀랍네요 놀라워. 그렇게 운전하면서 사람 죽이고도 잘살아 가고 싶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세월호 때도 경악 했지만 피해자를 이렇게까지 난도질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도대체 뭐가 문제입니까. 한국 운전자들은 운전만 하고 싶지 책임은 지기 싫다는겁니까?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튀어나와서 죽으면 그사람도 잘못이고 운전자도 잘못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겁니까? 당신들 가족이 자동차라는 무기에 죽었다고 생각을 해도 그럴거에요?????
정말 요즘 미친듯이 올라오는 민식이 부모님 까기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나는. 매일 운전을 하고 있지만
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가 운전대를 잡고 있지만
걸어다니는 사람이 우선이란 생각에 횡단보도가 빨간불이어도 멈추려고 하고 기다려 주려고 하고 천천히 가려고 노력한다
또한
횡단보도에 이어진 신호 없는 횡단보도(?) 를 사람들이 건널 때 난 무조건 사람을 기다려 준다.
그런데 그거 이해해주는 뒷 운전자는 없더라??’
크락션을 있는대로 누르고 빨리 가라고 눈치를 준다
한국 운전자들 문제가 너무 많다
미국 유럽 가보면 횡단보도 근처만 가도 속도 줄여야 하고 150m 전에도 거의 서행한다
왜 한국은 그러지 아니한가?
법이 약해서아닐까???
그만좀.해라
어리시절 대강.살아서 운전하면서.사니
보호구역이 그리 무섭냐
1년에 8명 사망한다. 2,300만대 등록대수.
3백만에에 1명 사망사고 인거다. 거의 로토 확률이다.
천천히 가고 주의깊게 운전하면 1.000만대 댕당1명이다.
로또보다 확률이 더 낮다.
부상은 5백 벌금내라. 자동차가 자전거냐
차샀으면.그정도 돈은 준비하고 있어야지.
정말 찌질하다. 얼마나 가젓다고 잃을것도 별로없는 상태인데 뭘 그리 겁을 내냐.
꼭 누굴 공격해야것냐. ?
남들이 너네 공격하고 천대한다고 너네도 그러게?
사실 그사람들이 너네 막대한게 아니라 너네가 너네 인생을 막산거야. 너네가 망쳐놓고 왜 다른사람에게 이리 모질게 하냐?
어린시절 조금만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아껴썼고 자랑질 안햇으면 지금 같이 일베처럼은 안살았을거다.
인생 그리사니 사고낼거 같지? 집중하고 살면 사고 안난다.그 잠시도 집중 못하고 막사니 그러지. 혹시나 집중이 안되면 정신과 가서 ADHD 검진하고 처방 받아. 학교다닐때 상위60퍼 이하는 사실 ADHD 이다. 집중력장애지. 민식이 법에 절절댈봐에 가서 처방받고 약먹어라.
어른이 되었다. 이제 어른이니 아이들 보호할 나이가 되엇다.
적당히 하자
찌질하지 못해 정말 찌질하다.
민식이법은 지지와.반대에 따라 정말 그 사람들의 과거가 이어지더라. 대충살앗던 애들 운전하고 살고 민식이법 욕 겁나하더라. 그시간에 사업 계획과 미래여측하고 적어도 사업장 청소나 해. 사업가의 시간을 왜 그리 막쓰냐. 겨우 이런일에 분노하고...
너네가 이법.개거품 무는거 지인 사람들에게 보이지마라. 나 운전해요 하고 가난하고 집중력 떨어저요 하고 다니는거다.
사업하면 사업에 집중해라. 직원이면 어떻게 벗어나 독립하고 더 멋진 삶을 살건지에 고민해라. 어떻게 하면 운전안하고 돈벌지 고민해라. 민식이법 공부할 시간에 회계 노무 회사법 등이나 읽어라.아님 엑셀이라도 공부해라. 그것도 못하고 귀찮으면 사람들 밥사주고 투자해라. 그것도 어려우면 잠자고 휴식해라 . 다시 달릴수 있게.
자기 못났다고 알리지 마라.
똑똑한 사람은 행동과 말로 상대의 상태를 간파한다. 병신인거 숨겨라. 그래 게시판에만 해라. 주변에 이야기하고 다니면 없어보여서 일 안맡긴다.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 그럴수록 너의 곳간이 비었다는거 손세상에 알리는거다.
공감하시는 거보니 책임감있는 부모가 되실 것 같네요.
서로 다같이 조심해서 아이들 지켜줄 수 있도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코란도 운전자가 금고2년간거 안타까운건 비인심이니??
그가 한 잘못에 비해 형이 크다 생각 안하냐??
온전히 그가 100%잘 못이니???
민식이 잘 못은 없고. 그 부모 잘못은 없어??? 응?
그리고 불법주차 횡단보도위 정차 그들 또한 잘못 없고??
왜 독박을 그 코란도 운전자만 써야 하는데?? 보행자는 약자라서?? 아나 떡이다. 너 곳간이나 잘 챙겨
그가 한 잘못에 비해 형은 절대 크지 않습니다.
차를 운전하고 있으면 자기가 순간 잘못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거 모르면 운전하지 마세요.
돈이 없으면 어떻게 벌어쓸건지 생각해보거라..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의 차이가 있지
배달부 이야기 알지? 잘사는 동네는 배달가면 배려를 잘해준다고 왠지 알아? 여유가 있고 남들한테 피해주는 걸 싫어하거든 .. 근데 못사는 동네는? 배려는 커녕 자기들 생각만하고 자기들의 잘못에도 큰소리부터 치고보지..
선진국도 운전자들의 매너가 좋은만큼 보행자도 큰 경각심 가지는건 알려나몰라.. 엄청 체계적으로 어릴때부터 반복적으로 가르쳐 보행자의 권고수칙에 대해서도.. 그래서 선진국인거고 배달부의 일화로 치면 잘사는 동네인거지
근데 우리나라는 ? 법원에서 뻔히 보행자에게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는게 보행자는 갑이니 운전자만 조심하면 되는거라고 운전자 '탓'만하고 있지.. 못사는 동네처럼 말이야.. 이런 국민성이니 아직 선진국이라 못불리는 거야..
도로위에 교통안전에서 운전자의 경각심에 더 큰 무게추를 두고있는건 맞아 행동도 그렇게 하는 게 맞고 근데 운전자나 보행자나 책임의 무게할 것없이 너나할것없이 경각심을 가지고 도로에서 행동해야되는거야 운전자의 탓으로만 몰고가는 건 잘못된거야..
내가 보기엔 민식이법의 무조건적인 옹호론자들이 못사는 동네 출신인거같은데? 운전자와 보행자 서로가 배려해야되는 건데 운전자만 잘하면 된다면서 자신의 책임은 묵인한채 운전자에게만 오롯이 책임을 전가하고 보행자가 가져야할 운전자의 대한 배려는 보행자가 갑이니 필요없다고 하고 있지.. 아주 이기적인 행태지.. 자기자식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에게 오롯이 전가하고 보호자인 본인들은 책임회피하는 주장을 하니 말이야.
반대로 반대론자들은 운전자의 잘못있고 죄받고 있는거 인정해 경각심 더 가져야되는것도 근데 보호자도 같이 노력해서 인식개선해서 사고 예방하자고 같이 노력하자고 하지 한쪽만 배려하라고 안해.. 서로 배려하는 거라고 하지 배달부의 일화를 대입시키면 어느쪽이 잘사는 동네고 어느쪽이 못사는 동넬까?
그 로또가 당신한테 꼭 터지길 간곡히 빕니다.
참네 로또 이야기 하고 앉았네
집중? 집중 많이 하면 초능력 생기나보네 그래야 바로앞에서 튀어나오는것도 방어할수있지.
법이 잘못됬다는거가 아냐 사람은 지켜야지 물론 아이들도 지켜야되고 그게 맞는거지
그런데 그게 말야 지금 다른쪽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그걸 이해하라고 제발
에휴 닫은귀에 내가 백날 말해봐야...
거짓말로 여론형성해서 남의 인생 조져놓고 국민앞에선 착한척 하는 그 잔인함에 기가 찹니다
자식잃은 부모를 처벌하자고?
기가 막히네
사람 죽여봤음? 그 고통 아심?
그런데 처벌 졸라 강하게 하겠데.
그럼 애 교통규칙 제대로 안시키고 애를 직접 제대로 보호하지 않은 부모도 책임지게 해야지.
안그럼 어자피 애가 차에 치여도 본인들은 책임을 안지니까 아무것도 안하게 되지.
애를 가장 위험에 노출 시키는건 부모들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횡단보도에서만이라도 어떤 상황이더라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어른이 노력하자.
노란색 거리의무법자 어린이보호차량 교통법규위반 무조건 가중처벌및 운전능력검사 강화.
자신들이 주차해서 시야를 가리고 아이들이 다치고 있으며 속도와 신호를 지켰음에도 처벌을 받아야하는 다른 운전자들을 생각하면 법개정이 불가피해보인다
속도카메라설치하고 하교시간에 학부모는 물론이고 그어떤차도 주정차하지못하게 주정차단속차량을 상주시켜라
아이들은 걸어서 집에가라 근력운동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이럼에도 사고가 난다는건 운전자도 자기과실을 인정하지않을수 없을것이다
아님 면허도 없지?
불법 주정차도 없어야함
피해자만 만들어내는 법이라고 생각됨
저기가 어린이 보호구역도 아니고. 어린이 보호구역+무단횡단+시야확보 됐으면 무과실인데?
민식이법은 그냥 수단일뿐이었고 여론이용해서 돈받아먹을라고했는데 그거때문에 개꼬였죠?
추천 받아서 계급올리려고 별짓을 다하는구나
키울 능력
보호할 능력
가르칠 능력
싸질러 놓고 나몰라라 하는 자격없는 종자들이 천지빼깔
인간아 그래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그 부모들이라도 처벌하자
운전자만 불쌍함
코란도 운전자도 미칠 지경이실꺼야
이런 의견들은 방향도 잘못된 것 같고 현실적이지도 않은 의견 같네요.
9살짜리 애한테 4살짜리 동생을 맡기는게 정상적인 보호자라고 보시나요..
동네 놀이터만 가도 4살짜리 애옆에 보호자가 있는거 아실텐데요...
9살짜리 민식이를 보호자라고 하실거아니잖아요..
왜 보호자로써의 책임은 묵인하면서 피해자로써의 권리만 거짓말하면서 주장하냐 이거죠...
65세 이상 고령자 아동 동행( 등하교 외출 병원 등) 돌보미 일자리 창출 (아동인구 보다 많을듯)
맞벌이는 정부 지원 - 배달대행 처럼 쿠폰으로 발행
지정 도우미 초이스 가능
앱 호출시 동네 실버도우미 출동
독박육아자는 꼭 아동과 동행하거나 쿠폰 구매하도록 하면 됨
부모 연락안되면 학교에서 앰블란스 호출처럼 동행 도우미 강제 동반
비용 부모(정부) 청구
+ 10세이상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비적용
+ 교통사고 보행자 과실 엄격 적용
재원은 비리유치원 지원금 국고 환수 등
4대강 공구리 뿌수고 재활용 또는 MB에게 클레임 환불
노인일자리와 육아 복지의 콜라보
스쿨존은 무조건 5구간이상의 요철 도로로 설계 및 즉각 구조변경 20km 넘게 진행시 차량 하체 아작나게 구성
횡단보도 주변 10m -20m 사람 출현 또는 진입시 경광등 사이렌 발동
횡단보도 외 사고는 보행자 과실 100%
쓸데없는 논쟁은 필요없음
가해자가억울해? 그럼 민식이는 안억울하겠니?
둘다 잘못했다치자... 차오는거못본거 가해자는 사람나오는거못본거... 근데 생명을 잃었네? 차타고있는사람은 멀쩡하고.. 그래서 차끌고다니는사람이 더조심해야하는거지.
이리말하면 한마디하겠지? 그사람은 평생 아픔에 시달려야한다고... 근데 민식이는? 민식이부모 형제 친척 가족들은? 평생을 시달리며 살겠지...
여기서도 말하지만 법만욕하자..
동의합니다 그래야 스쿨존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겟네요
다른건 천번백번맞는말이십니다
아이키우고있는입장에서 저상황에 저는 억장이무너지고 매일웃고울고하던놈이없어졌다생각하니 먹먹해집니다..아이뿐만아니라 부모도 피해자가맞다고봅니다..물론저런부모는 세상에 몇이나될까싶습니다만 인간이아닙니다그건....
아이를 치여 죽여놓고 그 부모도 처벌하자고?
애를 보호 못해서?
뭔 개소리야 치지 않았으면 사고 안냈으면 처벌이고 나발이고 없고 잘 살건데 차로 치여 죽여놓고 니 애 보호 못했으니 처벌 받으라? 이게 말이야 뭐야 글쓴새끼 대가리는 장식이냐 뽀개서 뭐가 들었나 보고 싶네
글을 다시 읽어봐라~~~
안쓰럽네 ㅉㅉㅉ 어떻게 벌어먹고 살아는 가는지 참 궁금하구나
보호자가 자기자식에 책임다하지 못해서 처벌받는거랑 별개로 봐야죠
미국이었으면 민식이부모 체포당해서 처벌받아요.
교통사고를 제쳐두고 다른사고로 이야기 해드릴까요?
민식이가 동생이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죽었다고 쳐요
근데 주변에 보호자가 없었어요 그럼 잘못이 없을까요? 보호자가?
있잖아요
보행자랑 운전자 사이에 과실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어린이와 보호자 사이에서 과실을 따지자는거죠
왜냐 무책임한 부모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서 사회전반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노키즈존도 생긴거구요..
뭐 사람들은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하니 다 그러려니 하며 이해는됨~
하지만 문제는 저런것을 실형 때려버리고
문제가 있는 법을 만들고 그걸 그냥 통화 시켜버리는것이 문제~
민식이법을 해되되지만 차주가 피할수 없는 사고의 경우 무조건 차량 0%를 해야함
30킬로 이하로 가다가 바로 정지했는데도 사고난것을 어찌하라고 하는지.,,,,,
그럼 그냥 시속 5km로 달리게 하던가~ ㅡㅡ
결론은 민식이 부모 보다는 법을 이렇게 만들고 피할수없는 사고인데도 과실을 때리는 놈들이 문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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