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낮은 속도로 회전하다가 주차된 차를 긁어버렸어요.
응당 물어줘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근데 상대측이 제시한 금액이 터무니 없는 것 같아서요. 제차는 상대차 페인트밖에 안묻은 정도 거든요...
범퍼 판금/도색 70만
휀다 판금/도색 50만
렌트카 30~40 해서
총 150~160이라하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상대 차 들어간 부분도 없는데 판금작업하는 것도 의문이고요... 그냥 보험처리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업체를 알아서 소개시켜주는 게 나을까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100프로 과실사고에서는 상대방에 원하는데로 해 줘야 하는게 정석 입니다.
요즘 차는 범퍼안에 센서등의 장비등이 많아서 그런부분도 점검해야 합니다.
예전차 하고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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