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에 시골동네에서 주차출차하다
정말 차가 안다니는곳이라 방심했는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부딪힌느낌도 못받았지만 상대차가 박았다고 했고 사진 촬영후 원하시면 보험처리해드린다고 하고 보험접수후 집에왔습니다.
이부분이 저때문에 생긴 부분이라고 했구요
문자는 오늘 아침 10시쯤 이렇게 왔네요.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살면서 이런 사람 처음 봣어요
제가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나이 40먹어서 제대로 느끼네요 :)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가요? ㅠㅠ
답장해주세요
일주일 지난 후에요???
지난거랑은 상관 없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오래 살라고 용쓴다.
글쓴이가 순수해서 그럼
피해자분은 상식밖의 분이신거 같아요 ㅠㅠ
답장해주세요
법대로 하라고 하세요.
글고 글쓴이님 과실100프로 인가요?
상대도 과실 조금 이라도 잡히면 대인접수번호 같이 받아서 맞입원 하세요.
과실100프로고 피해자가 사고접수 하면 마디모 준비 하셔야 겠네요.
무조건 보험접수 거부하셔야 합니다.
증거 없으면 저 부위 파손된거도 대물 요청도 못합니다
경찰서에서도 정황만가지고 보험접수하라는 얘기 절대 못해요
정확한 증거들고오면 대물대인 완벽하게 해주겠다고 하세요
그전까진 글쓴님 가해자가 아닙니다
대인안됩니다.
보험금 노리고 쇼하네요.
무시하면 됩니다.
징징거리면 범퍼 수리비 30 던져주고 끝내세요
괜히 보험쓰면 보험료만 왕창 오릅니다.
지랄하면
마디모하면 되겠네요
지돈깨지지머...ㅋㅋㅋ
계속연락오면 그사람보고 본인이 경찰서 신고 하라 하시고 본인은 보험사기로 신고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경찰서에서 혹시 접수해주라고 하는 조사관 있으면 조사관도 같이 창문감사관 한테 진정 넣으시구요
진단서 가져오면 진단서 발부한 병원가서 주치의만나서 진단시유에 대해 물으시고 별다른 답변 못하면 병원도 허위진단이나 과다진단으로 고발조치하세요 힘드시겠죠 정의를 구현하는것이 말로만 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이런게 싫어서 접수해주고 맙니다
판단은 본인이... 상식이 있는 경찰이면 피해차주 돌려보냅니다
코로나 검사나 받아보라고 하시죠.
님 보험사에 전화 하세요.
'상대가 대인을 원하는데 난 해주기 싫다.
그런데 내가 직접 싫다고 하면 감정 싸움이 될듯하니 니가 좀 어케 해봐라'
그러면 님 보험사 직원은 상대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고객님이 대인을 해줘야 하는지 문의 하셨다. 보험사에서 자체적으로
확인해보고 우리 고객님께 확인인 시켜 드린 후 결정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면
상대는 보험사가 조사 들어 올까봐서 주눅이 들겁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정도에 님 보험사가 상대에게 전화해서
'이거 곡 대인 하셔야 겠어요?'라는 식으로 은근히 압박하면 포기 할겁니다.
제가 예전에 제 보험사에 이야기 할대 그렇게 했거든요.
'전 대인 해주기 싫은데요. 피해자가 어디거 주어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저러는것
같은데 피해자한테 전화 하셔서 압박 좀 해주세요.'
그랬더니 보험사 직원이 렌트까지 빼버렸더라구요.
전 렌트를 해줘야 한다고 했는데 대화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습관인듯요.....여튼...뭐....잘하더만요.....
웃고갑니다
어짜피 영상 없으면 5:5 입니다.
본인도 병원치료 받게 병원 접수해달라하시고 본인차도 고칠것이니 보험 접수 요청하세요
상대방이 증명 못하면 끝.
같이 부딪힌거면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플 수 있는거니까...
불만이면 저 정도로 대인접수할만한 증거 모아서 고소해서 구상권 청구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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