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형님들 얼마전에 닭도리탕 사장에게 돌팔매질을 당했던 차주입니다
서비스센터 출고 후 이틀정도 주차 후 차를 뺐는데 상처가 있어서 또 그 인간을 의심했습니다만..
상처가 깊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서비스센터에 다른 수리가 필요해서 들어갈 때 광택 부탁했는데 광택으로 안 된다고 하네요
CCTV는 한 번 쭉 봤는데 못 찾겠어요 ㅜ
조수석 뒤 휀다인데 벽쪽으로 붙여놓은 쪽이라 사람들이 지나다니다 긁은 건 아닌 거 같은데...
CCTV 한 번 더 돌려봐야 할까요 ㅜ 서비스센터에서 작업하다가 그랬나 싶기도 하고...
확실한건 형태나 모양으로 봤을때 운행중에 기스 난건 아니고 사람이 임의적으로 낸것이 100%
송곳이나 못으로
긁은 자국 같네요
했는데 붙어있으니 현충원에서
기어나와 긁었다
부관참시 하고 뼈는 갈아서
똥통에 뿌려 줘라
서비스센터 출고 -> 주차 -> 이틀 후 6키로정도 주행 후 발견
일부터하면 굴곡이 저리 자연스럽게 긁히려나요
제차에도 있거든요 ㅋㅋㅋ
저도 처음에 블박보고 오만 ㅈㄹ병 다 떨었습니다ㅋ
그러다가 생각났던게...
혹시 셀프세차하시죠? 저 부위에서 본넷 닦을때 숙이잖아요 그때 츄리닝 주머니 지퍼에 기스나는거에요
뭐 100%는 아닐수도 있는데 생각한번해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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