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삽니다.
제 게시물 보면 아실듯..
화순사건은 보배드림뿐 아니라 자라나는 새싹들도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인생은 실전이다.
나쁜짓은 배가 되어 돌아온다.
남에게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엔 피 눈물난다 등등..
참으로 좋은 교육장소라 생각됩니다.
주말까지 상황정리가 안되면 미성년 자녀데리고 교육의 현장에 가려합니다.
상황이 정리되도 1박 일정으로 갑니다.
우리 저렇게 살지 맙시다.
진짜요??
첨 듣는 얘긴데..
여기는 구라치다 걸리면 끝장을
봐야 되요..
구라치다 걸리면 뒤진다 아가야
보배횽들 무서운거 좀 배워갓음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