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친형과 이야기중 얼마전 계약했던 카니발이 오늘 출고되었다더군요. 조카둘이 태우고다닐 차가 어떤가 궁금하기도 해서 사진 좀 보고 싶었는데 바르게 주차해둔 저희형이 뿌듯하여 캡쳐해 올려봅니다. 입주가 덜된아파트라 주차공간이 여유로운편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존에 타던 슴7보다. 확실히 주차가 많이 빡세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주차라인을 넘어 주차하는 사람들이 이해도 간다네요.
사람차이 인것 같습니다. 불편하고 번거롭지만 서로가 정해놓은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하는 사람과 자신의 편의가 우선이라 생각하는 사람.
피해주지 맙시다.
문콕도 잘 안생기고 마음돟 편하고
지금은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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