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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32171
출근길에 고속도로 합류하자마자 지나가던 고물상 차에서 떨어진 플라스틱(?)류가 날아오더니
제 앞유리창에 맞았습니다. 블박에선 번호판이 안보이는데 정체구간에서 찍힌게 있습니다.
출근길이니까 회사에 도착해서 내려서 보니까 앞유리가 파였는데요.
첫차라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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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넘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쫓아가서 잡은 다음, 유리 보험처리 해달라고 했다가 그냥 유리가격 반값에 합의했습니다
물론 합의까지 여러번의 실랑이가 있었죠.
저도 주차장에서 제 차를 치고 달아나서 경찰에 신고하니, 15일이나 지나서 상대방 보험사에서 보상해주었습니다.
합류하는 타이밍이 하필 저때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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