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초에 상황 벌어짐"
다들 쉬는 연휴에 출근해서 회사차로 거래처 갔다 오는길에
있었던 어이없는 상황...
급차선 끼어들기까진 좋다 이거야 김여사인지 김기사인지 낯짝 좀 볼려고 옆에 댔더니
핸드폰 든 손이 귀에 가있네? 통화하면서 급차선 끼어들기까지 한겨?
괘씸해서 "운전중 통화하면서 끼어들기 까지 하냐구 운전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신고할까 부다" 한마디 해 줬는데
댓구도 없고 쌩까네
이걸 신고해! 말어!
PS: 블박 원본엔 번호판 잘 나옴 혹 몰라 핸드폰으로 다시찍은 영상 올림
그래도 비상깜박이 시전해주네요.
급한 전화 왔는지도 ....^
김여사는 돈으로 교육해야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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