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 글 또 지운겁니까?
님의 글을 계속 모니터링 해온 바로는, 적어도 이글에는 댁이 몸서리치도록 거부하던 개인 신상털기나 근거없는 비방은 없었던 걸로 아는데. 이거 뭐하시는 겁니까. 거친 우리 애들 가르치는 선생님 멘탈이 그거밖에 안됩니까?
일선 선생님들의 노고는 인정하지만, 일부 선생님들의 그룻된 아집이 오히려 우리 애들을 그릇된 길에서 영영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다시 글 쓰시는 일은 없을거라 보지만, 여튼 우리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성인으로 자라날수 있도록 현명한 가르침으로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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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생인지 궁금함
뭐 굳이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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