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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돈 아끼면 큰일 납니다 찝찝하면 교체
돈 아끼다 큰사고로 이어져요
그카센터 못믿으시겠으면 다른곳도 가보세요ㅎㅎ
바로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센타 사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갈라지는 상태가 되어 좀 위험합니다. 최대 5년 정도(?)
사진상의 타이어는 제작한지 꽤 오래 되어 보입니다만......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타이어 짝당 8만원에 구매해서 장착비만 주고 장착함... 타이어가게.. 도동놈...
윗글보니 장거리 여행이라니 또한 여름이고 날도 더우니 타이어 4짝 교환추천합니다.
고속도로 = 타이어가 생명 = 타이어는 고무다 = 5년정도 갑니다.
전 타이어 주기가 3년 되더라고요..
저기서 5년이란 표현은 타이어가 최대한 갈수 있는 년돌르 말한거에요...
사진보시다 시피 트레드는 남앗자나요..
ㅡㅡㅋ 우리 오래 삽시다.. ㅡㅡ)_///
하지만 안전은 미리 방지차원이겠죠...
날더운날 = 고속도로 = 장거리 = 혼자갈것도 아닌 여러명이 탈경우 타이어 압력상승 온도상승 약한쪽에서 빵구 발생
앞에서 빵구면 차가 돌수도 있고요
뒤 빵꾸면 찢어질수 있으며 만약! 무사히 여행을 끝 마치고 집에 주차를 한 다음 내차를 보면 아직 저승사자가 당신을 원하지 않을때다 싶으면 된거죠.. ^^;
년수에 비해 상당히 경화가 빠른 듯 합니다.
달리면 타야내부온도 올라가면서 뻥 파스나요..
숄더부만 약간 그런거면 110이하로 주행 하면서 급제동 하지않도록하고
2시간달리고 휴게소에서 쉬어주면서가면 별 문제없을듯..
올해 그냥 탄다면 내년 여름 직전에는 갈아주는게 좋을듯싶네요..
타야가게 엄청나게 비싸더라는......
제차는 2년 조금 넘었는데.. 님 타이어 상태와 같습니다. 지금 앞타이어만 교체할려구 합니다.
3만키로 정도 탔습니다. 위치교환은 안해서.. 앞타이어만 트래드 거의 다 되었네요..
뒷타이어도 금이간게 보이긴 하는데 교체할 정도는 아닌듯 싶구요...
2년 3만키로에 교환이라 ㅠㅠ
금호 엑스타 dx 1년만에 4짝 풀교환햇어요 ㅠㅠ아쉬~ 일만킬로도 못탓는데..;;; 지우개 타이어 그 뒤로 금호는 안감;;
추천타이어 : 브릿지스톤 = 한타 = 넥타 = 그담 총알사정에 따라 (미쉐..아! 아닙니다. ㅎ_
앞 4년 4만키로 뒤 6년 5만5천키로에 한타로 갈아탔습니다. 저도 몇년전 처분해서 지금은
없지만 런플렛인가 뭔가 승차감 완전 쉤이라 한타로 다 바꾼 적이 있는데 정말 구름위를
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한타가 가격은 좀 쎄도 상당히 괜찮은 듯 합니다
ㅎㅎ 저도 금호dx로 바꾸고 정말 구름을 달렸는데요...
ㅡㅡㅋ 그게 다였슴 1년뒤 타이어 마모로 제 지갑의 현금들도 구름위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ㅠㅠ 아 괴롭
굿이어랑.헷갈리신 모양이네요
그리 오래 된 일도 아닌데 나이가 드니 기억력이 ㅠㅠ
트레드가 다 되가긴 합니다..
트레드가 다되가면 일반도로에서는 많은 차이는 안나지만 빗길에서는 조심운전 하셔야 됩니다.
크랙도 조금씩 보이지만 문제되지 않습니다.
돈있다면 4짝 다 갈면 고민안해도되고 편하고 좋겠지만,
합리적으로 본다면 좀 더 타도 되고 빗길만 조심하면 되는겁니다.
타이어점 가서 제타이어 어때요? 이러면 다 위험하니 교체하라그러지 갠찬으니 더 타라 그러겠습니까?????
본인이 옷가게 하는데 손님보고 지금 입고 온 옷도 새거고 갠챦으니 더 입으시라 하겠나요?
보아하니 3년이상 쓰신듯~
마모 한계선까진 왔네요. .
시내 위주로 타시면 내년까진 타실듯. . 허나 고속 위주시면 교체 고려해 보심이. .
기름기가 빠져서 갈라지는 현상이 보이네요. 타이어 = 목숨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그런데 그 카센타 사장 완전 바가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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