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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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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는 차가 없어서 한동안 길을 못건너고 있길래 멀리서부터 서행하면서 건너가라고 손짓하니...
저렇게 꾸벅 인사를... ^^;;
상쾌한 출근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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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길은 핸드폰 오락하면서 그냥 지나갑니다. 이어폰까지 끼고,,, 참고로 전 안성 사는데요 여기 학생분들은 사거리 교차로도 핸드
폰 오락 하며 지나 가시는 내공을 보여주시죠 -.- 가끔 이 어린양들을 단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저만 그런걸까요^^;
도대체 요즘 애들은 몬생각으로 사는지 ‥
저도 운전하는 입장에서 탄력 죽이고 차 세워 주셧는데 그정도는 해드리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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