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욕설 아저씨 보니 생각나는 작년영상.
아줌마가 택시에 핸드폰 두고 내림.
바로 자기 폰으로 전화해서, 기사님보고 자기있는데로 가져오면
택시비 주겠다고 미터기 돌리고 오라고 함.
와서 2만원 나왔다니까 아줌마 꼭지 돌음.
5천원 받고 어서 꺼지라고 행패.
지하철 욕설 아저씨 보니 생각나는 작년영상.
아줌마가 택시에 핸드폰 두고 내림.
바로 자기 폰으로 전화해서, 기사님보고 자기있는데로 가져오면
택시비 주겠다고 미터기 돌리고 오라고 함.
와서 2만원 나왔다니까 아줌마 꼭지 돌음.
5천원 받고 어서 꺼지라고 행패.
재수 졸라 없는 년이네..
저년 지 남편한테도 저럴년이구만..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구 대가리를 디밀구 있어..ㅋㅋ
왜~ 인간답게 살기위해서죠.
다시 가져다 준다고 하셔서 받고, 몇만원 달라길래 기분좋게 드렸네요.
폰 단말기도 아깝지만, 그 안에 있는 정보들이 더 소중하기때문에..
돈 안아깝죠..
2만원이 서민 입장에서 작은 돈은 결코 아니지만 사람의 품격 보다도 더 큰가 봅니다
저러고 내일만 되어도 후회할 건데
없이 살고 돈 못벌어 돈의 개념이 달라 저런다 치더라도 너무 바닥이네
기사아저씨가 그나마 양반이네
감사하다고 90도 인사라도 하겠다
샹년아
더구나 분실물 찾아주면 법으로 사례금을 주도록 되어있음.
진짜 저런게 인간이라고..... 그냥 조용히......... 멀리 가길...
저라면 헤딩맞고 넘어지는 연기를...
세상에ㅋㅋㅋ
미친년이 풍년이네.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