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여성운전자를 비하하는게아니라
면허만 따면 고물차하나사서 보험하나 쳐넣어주시고 책임다한듯
고개빳빳히 쳐들고 도로를 지배하는 김여사에게 한마디할까합니다
문열다문콕찍고 도망간년 대갈이빵꾸나죽고
주차하다 남에차박고 튄년 뺑소니당해서 죽고
도로위에 좌깜빡 우회전공격 한년 눈탱이터져서죽고
급정거 신호위반 거북이주행 한년 객사해서죽어라
하루에도 김여사를 수십번씩볼때마다 속이터지지만
자기가 무슨잘못한지도 모를년에 내주댕이만 아플꺼같아
앞에서는 참지만 매일자기전 물떠놓고 기도하련다
제발 요단강 같이건너가려하지말고
니혼자 건너가세요
ㅡㅡ
"응!!면허 땃지~~~" "어!!차?? 사야지~~~호호호"
"새차??? 에이~~어따가 꼬라박을줄알고 새차를사니????"
"중고차사서 기스나 찌그러지면 덜 억울할거아냐~~호호호"
이따구 대화를 지껄이더군요...... 면허따고 어따가 꼬라박을 생각만하는 김여사입니다. ㅅㅂㄴㄷ
아반떼 사고 샤ㄴ 선그라스 살돈으로.............
개념을사 샹ㄴ들아.....
저희 마누라 이제 곧 면허따고, 제가 오늘 중고차 한대 구입해서 주거든요. 나름대로 안전교육과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사랑하는 남편으로서 잘 교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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