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상 열이 많아 땀이 나서 바지가 촉촉해지는지라 통풍시트 필수입니다.
통풍시트만 하면 앉았을 때 바람구녕이 막혀버려서 100% 시원하진 않아요
특히 똥꼬쪽에만 모다가 있는 경우엔 등따리에서 나오는 바람도 약해요
근데 플라스틱으로 맨든 쿨시트를 깔면 엉덩이와 등어리 밑으로 빈공간이 형성되어서
통풍시트의 차가운 바람을 백프로 이용가능합니다.
대신 착좌감이 딱딱해지고 시트포지션이 높아지는건 함정..
체질상 열이 많아 땀이 나서 바지가 촉촉해지는지라 통풍시트 필수입니다.
통풍시트만 하면 앉았을 때 바람구녕이 막혀버려서 100% 시원하진 않아요
특히 똥꼬쪽에만 모다가 있는 경우엔 등따리에서 나오는 바람도 약해요
근데 플라스틱으로 맨든 쿨시트를 깔면 엉덩이와 등어리 밑으로 빈공간이 형성되어서
통풍시트의 차가운 바람을 백프로 이용가능합니다.
대신 착좌감이 딱딱해지고 시트포지션이 높아지는건 함정..
일어날때마나 고통이었다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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