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하고 비슷하네요.
첫째는 12살 넘어가니 좀 줄었고
둘째는 현재 11살인데 그냥 통통할까 말까 하는 정도요.
전 그게 정상인줄 알았는데
둘째 아파서 병원가보니 의사 선생님이
다른 애들에 비해서 크다구요. 님처럼 90~100까지는 아니고
80후반에 90초반 사이라고 하시더만요.
조금 안 좋은 점이 있다면
생활비의 대부분이 식비로 나간다는 거요.
아주 심하게 식비로 나가요.
밥만 먹어도 심하게 나가요.
그리고 애들옷 이븐거중에 큰건 없거든요.
유치원다닐때도 초등생 옷 입어서
애들 이쁘게 꾸미기가 힘들 다는 거요.
그래봤자 식비에 비하면 그건 신경 쓸 것도 아닙니다.
분유먹을때가 가장 돈이 적게 들었어요^^
오히려 그때가 식비가 적게 들었어요....다른 애들 3배를 먹는데도
그때가 오히려......
참고로 큰애는 태어났을때 60센티에 가까웠구요.
조금 넘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하구요.
덩치가 그렇다 보니 목 가누는게 남들보다 좀 늦더군요.
특히 머리가 남보다 무지 크다보니....(유전자 라는게...흑흑흑)
배밀이도 좀 늦고 기는것도 좀 늦고 걷는것도 좀 늦고
어디까지나 몸무게 때문에 조금 늦더군요.
여튼 식비걱정이나 하세요.
어른 식비의 1.5배 정도 들어 갑니다^^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잘크고있는거겠죠?
몇킬로로 태어났나요? 저희애들은 쌍둥인데 영유아검진가서 재니 180일쯤 8.9킬로에 70센치였거든요 또래 애들보다 큰편이라던데 완전 우량아네요 95~100%면ㄷㄷ아들이니 듬직한 아들이 되겠네요ㅎㅎ
첫째는 12살 넘어가니 좀 줄었고
둘째는 현재 11살인데 그냥 통통할까 말까 하는 정도요.
전 그게 정상인줄 알았는데
둘째 아파서 병원가보니 의사 선생님이
다른 애들에 비해서 크다구요. 님처럼 90~100까지는 아니고
80후반에 90초반 사이라고 하시더만요.
조금 안 좋은 점이 있다면
생활비의 대부분이 식비로 나간다는 거요.
아주 심하게 식비로 나가요.
밥만 먹어도 심하게 나가요.
그리고 애들옷 이븐거중에 큰건 없거든요.
유치원다닐때도 초등생 옷 입어서
애들 이쁘게 꾸미기가 힘들 다는 거요.
그래봤자 식비에 비하면 그건 신경 쓸 것도 아닙니다.
분유먹을때가 가장 돈이 적게 들었어요^^
오히려 그때가 식비가 적게 들었어요....다른 애들 3배를 먹는데도
그때가 오히려......
참고로 큰애는 태어났을때 60센티에 가까웠구요.
조금 넘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하구요.
덩치가 그렇다 보니 목 가누는게 남들보다 좀 늦더군요.
특히 머리가 남보다 무지 크다보니....(유전자 라는게...흑흑흑)
배밀이도 좀 늦고 기는것도 좀 늦고 걷는것도 좀 늦고
어디까지나 몸무게 때문에 조금 늦더군요.
여튼 식비걱정이나 하세요.
어른 식비의 1.5배 정도 들어 갑니다^^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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