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흡연실(2층)서 담배피며 창 밖 구경하고 있는데 구형sm5 탄 아주머니가
아기를 에어백 삼아 아기띠에 앞쪽으로 걸고 한손으로는 여유롭게 핸드펀 통화하면서
지나가네요~
여성운전자들을 비하할 마음은 없으나 이런 아짐씨 들은 뭔 수를
내던가 해야지~
절로 욕이 나왔네요 "저 미친x봐라"
회사 흡연실(2층)서 담배피며 창 밖 구경하고 있는데 구형sm5 탄 아주머니가
아기를 에어백 삼아 아기띠에 앞쪽으로 걸고 한손으로는 여유롭게 핸드펀 통화하면서
지나가네요~
여성운전자들을 비하할 마음은 없으나 이런 아짐씨 들은 뭔 수를
내던가 해야지~
절로 욕이 나왔네요 "저 미친x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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