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으로 사고처리를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물적할증비용이 50인데..견적이 100이 넘게나왔죠..ㅜㅜ
그래서 내년 보험료에 할증은 이미 붙게 될거 같구요..
이 상황에 또 범퍼를 혼자 벽에 박아서
내일 범퍼 교환을 할 예정인데..비용이 30-40정도 예상되네요..
이러한 상황에..
이 비용을 또 자차처리를 하면 할증이 많이 붙을까요?
자비로 하는게 나을지 아님 어차피 할증 넘은거 자차처리 하는게 나을지
자세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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