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부동액을 교환하고 2주후에 호스가 터져서 호스와 부동액을 또 교환 했어습니다.
이번엔 다른 카센터에서 에어컨 콘덴서를 교체했는데 카센터 사장님께서 부동액 교환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환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니 그건 라지에터에 있는것만 교환한거라고하시며 엔진에 있는 부동액을 교환해야 한다고 하시 더라고요.
카센터 사장님 말도 맞습니다.
냉각수(부동액) 라인과 엔진내에 있는 냉각수까지 빼내는 순환교환방식은 공임이 비쌉니다.
새 부동액까지 포함하여 20~30만원 정도 합니다.
플러싱액 주입 후 쿨마스타 같은 장비로 수돗물을 사용해서 녹물이 안나올 때 까지 (20~30리터 사용) 압력으로
밀어주면서 빼내게 됩니다.
주행거리가 10만km 이상이며, 윗분 답글처럼 교체한지 2년이나 2~4만km 정도 되셨으면
장비를 이용해서 깔끔이 빼내는 것도 엔진수명에 좋습니다.
2년또는 2만-4만안에 교환
부동액색이 탁하다면 내부 녹방지를위해
플러싱후 부동액교환
부동액 교환할때 내부 플러싱 최소한5회는 해야됩니다
냉각수(부동액) 라인과 엔진내에 있는 냉각수까지 빼내는 순환교환방식은 공임이 비쌉니다.
새 부동액까지 포함하여 20~30만원 정도 합니다.
플러싱액 주입 후 쿨마스타 같은 장비로 수돗물을 사용해서 녹물이 안나올 때 까지 (20~30리터 사용) 압력으로
밀어주면서 빼내게 됩니다.
주행거리가 10만km 이상이며, 윗분 답글처럼 교체한지 2년이나 2~4만km 정도 되셨으면
장비를 이용해서 깔끔이 빼내는 것도 엔진수명에 좋습니다.
몇번 반복해서 교환가능한데
대부분 업체는 라디에이터에 들어있는거
빼고 그만큼(3~4리터)보충하죠...
기왕이면 순환장비 있는곳에서 플러싱액은 안넣더라도 순환식으로 넣는게 완전한 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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