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주안 중고자동차 시장에 매물 보러 갑니다..
근데 주안이라 혹시나 검색 해봤더니..완전 사기꾼 소굴이네여.
차량은 오피러스인데 무사고에 거리수도 괜찮긴한데
아무리 봐도 미끼겠죠?
집은 인천이랑 그리 멀지 않을꺼 같지만.. 고민이네여.
믿고 가봐야 하나요..
딜러 엉아가 올때 미리 전화 달라는데.. 아 ~ 감을 못잡겠네여.
말 그대로 주안 중고자동차 시장에 매물 보러 갑니다..
근데 주안이라 혹시나 검색 해봤더니..완전 사기꾼 소굴이네여.
차량은 오피러스인데 무사고에 거리수도 괜찮긴한데
아무리 봐도 미끼겠죠?
집은 인천이랑 그리 멀지 않을꺼 같지만.. 고민이네여.
믿고 가봐야 하나요..
딜러 엉아가 올때 미리 전화 달라는데.. 아 ~ 감을 못잡겠네여.
딴차들을직접보시면됩니다
직접가서보시면좋은차들
눈에보입니다~전그렇게합니다
그 절 뒤에 있는 곳이라면..
안가는게 시간 낭비 없을 듯하네요..
혹 가더라도 오피러스 차량은 있을겁니다만...
시운전 할수도 없거니와..
차량 빼지도 못하게 파킹 해놓고 운전석에만 안자 보게 한후..
이차량은 판매 되엇다거나 압류나 기타 문제가 있으니..다른거로 보자고 하면..
절대로 비슷한 사양의 오피 만날수도 보유 하고 있지도 않아요..
정말 사악 하다는게 뭔지...
글고 주차장쪽에서 딜러 만나 상사 들어가면 왠 젊은사람들이 그리 북적대는지..
누구 한명이 손님 데리고 오거나 나가면..큰소리로 뭐라 뭐라 외쳐대고..
암튼..정상적인 딜러 업무 구조로는 보이지 않더군요..
뭐 그래도 가서 이차량 저차량 속는샘 치고 구경 가서 견문을 넓히는 것에 대하여는
개인의 판단에 맡겨 보겠네요..
한두번 글이 올라온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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